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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얘기- 1
2020-02-02 20:18:43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15Comments
夕浦
2020.02.02(일) 오후 08:36:31
최곱니다 !
태권V（權宗垣）
2020.02.02(일) 오후 08:49:00
엿장수 맘대로군요^^
올리사랑
2020.02.02(일) 오후 08:58:47
멋집니다
마칸
2020.02.02(일) 오후 09:21:38
국민학교 때 생가납니다~^^
만경 ☆ 김수항
2020.02.02(일) 오후 09:29:14
지난날 생각 나네요...
금강송／권병진
2020.02.02(일) 오후 09:43:59
새신발(고무신)갇다주고 엿 바꿔먹던 얘기...억수로 맞았지요ㅎㅎ
ㅈ ㅔ우스
2020.02.02(일) 오후 10:32:28
옛~생각에 ...웃음이 납니더 ^^*
스치는바람／東林
2020.02.03(월) 오전 01:09:07
엄동설한에 마비정까지....최곱니다~
표주박／이범용
2020.02.03(월) 오전 07:08:20
달콤한 울릉도 호박엿 생각이 납니다^^
아름 （ 陶順貞 ）
2020.02.03(월) 오전 07:21:28
엿 바꿔어 먹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흑룡
2020.02.03(월) 오전 08:22:31
아름다운 추억이 그립습니다..
虎乭
2020.02.03(월) 오전 08:22:39
정겹습니다.
마 루
2020.02.03(월) 오전 08:49:10
엿치기 해보셨나요아련한 추억입니다
처리／손상철
2020.02.03(월) 오전 09:10:34
울릉도 호박엿 묵던 생각납니다~~^^
둥근달
2020.02.03(월) 오전 10:32:26
엿장수 가위소리 들리면
부엌으로 들어가 빵구난
냄비하고 엿 바꿔 먹다가
엄마한테 혼난 기억이
납니다.
부엌으로 들어가 빵구난
냄비하고 엿 바꿔 먹다가
엄마한테 혼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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