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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찿아와도
2021-02-22 07:25:06
초원 ( 草原 ) 21 715
반갑습니다
21Comments
용암골 2021.02.22(월) 오전 07:33:54
사람이 살던 둥지도 망가져 버리지요.

그래도 예전엔
차길 옆이라 좋은 주거 환경이라 했던 주택이네요.
아람/배상도 2021.02.22(월) 오전 07:35:32
고향에 다녀오셨군요 정감이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
동행/최종혁 2021.02.22(월) 오전 07:36:42
이곳이 어듸메인가요 ?
태권V(權宗垣) 2021.02.22(월) 오전 07:37:23
어쩔수없는 현실같습니다
순수 (b) (황차곤) 2021.02.22(월) 오전 07:42:37
최곱니다
夕浦 2021.02.22(월) 오전 07:56:59
멋집니다 !
처리/손상철 2021.02.22(월) 오전 07:58:12
한때 아름다운 집이었을 것인데,,,,
수리해 주고 싶네요~ㅎ
무시로/최진유 2021.02.22(월) 오전 08:30:21
기와집인거 보니 한때는 방구 좀 끼었던 집안 같은데요.
타불님/裵炫澈 2021.02.22(월) 오전 08:41:49
시선이 참 좋아요...^^
ㅈ ㅔ우스 2021.02.22(월) 오전 09:17:11
참으로...서정이 느껴 집니더 ...
요즘 산간지역이고 농촌의 빈집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더 ~안타까운 현실입니더 ^^*
南松 *한종수 2021.02.22(월) 오전 09:49:20
아름답습니다.
표주박/이범용 2021.02.22(월) 오전 09:59:42
고향의 모습이 쓸쓸해보입니다
虎乭 2021.02.22(월) 오전 11:07:02
요즘 시골엔 빈집 폐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도시로 도시로 나가니 . . .
밤그림자 2021.02.22(월) 오전 11:14:25
갈수록 더 그렇겠죠
(안개꽃)이재옥 2021.02.22(월) 오전 11:59:58
정감가는 장면입니다
만경 ☆ 김수항 2021.02.22(월) 오후 12:05:56
저의 고향집은 흔적 없이 사라졌던데요....
그래도 향수는 느낄수 있겠네요~!
운대뿌리 2021.02.22(월) 오후 02:50:11
외단 집이네요
머잖아 사라저가겠지요
스치는바람/東林 2021.02.22(월) 오후 05:25:50
최곱니다.
자연/ㅈ ㅓㅇ승호 2021.02.22(월) 오후 07:51:14
고향 생각이 많이 나겠습니다.
johnsonri 2021.02.22(월) 오후 10:30:24
주인이 떠나버린
고향집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뿌요종 (전종구) 2021.02.23(화) 오전 00:15:53
시골의 현실입니다..우리 마을에도 비슷한 빈집이 몆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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