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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버서 드러누웠다~
2021-04-30 08:58:47
처리/손상철 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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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omments
johnsonri 2021.04.30(금) 오전 09:06:57
앵두가 익어가는 장독대라 ~ ~ ~
장 맛도 절로 나겠습니다요.^^
(홀스타인)박무길 2021.04.30(금) 오전 09:54:55
혼자 잡수면---
화장실이---바쁘다는디유---ㅋ ㅋ ㅋ
ㅈ ㅔ우스 2021.04.30(금) 오전 10:22:04
앵두가 읶을무렵 ...
보릿고개 끝이 보인다는 옛말이 있습니더 ^^*
순수 (b) (황차곤) 2021.04.30(금) 오전 10:55:46
보리수
같은디요
^^
앵두같은 입술 최곱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04.30(금) 오전 10:58:34
멋지고 자연스런 풍경에 쉬어 갑니다 ~~^^
만다라 2021.04.30(금) 오후 12:12:56
가지치기를 안하신것 같아 보입니다. ㅎㅎ
밤그림자 2021.04.30(금) 오후 01:48:59
물앵두 맛있죠~
만경 ☆ 김수항 2021.04.30(금) 오후 03:56:05
3개월 후에 오실분 오시라는데요~!
=3==33===333
태권V(權宗垣) 2021.04.30(금) 오후 05:58:49
언제부터 카운터 다운 들어가는거죠?
  • 스치는바람/東林 2021.04.30(금) 오후 09:49:35
    오지도 않으면서 바람 잡지마요.ㅋㅋ
들길/이우희 2021.04.30(금) 오후 09:28:29
앵두가 벌써 익어가네요
용암골 2021.04.30(금) 오후 11:24:51
미조 둥지가 한 껏 멋을 부리는군요.
7월 말 경이면 앵두 주를 맛볼수 . . . . .
표주박/이범용 2021.05.01(토) 오전 06:04:46
저의 고향에선 보리가 익을때쯤 앵두도 익고그랬는데..
미조는 더 빨리 익는것 같습니다
虎乭 2021.05.01(토) 오후 09:42:02
앵두가 익어가는 장독대 정겹습니다.
아키 문 (Mun) 2021.05.02(일) 오전 08:02:21
보기힘들어진 장독대와 앵두나무
모두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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