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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골 11 531 1

11Comments

ㅈ ㅔ우스 2021.11.22(월) 오전 08:40:19

답변

그러게요 ~

많은걸 생각케 하이더 ^^*

태권V（權宗垣） 2021.11.22(월) 오전 0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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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회복을 보는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조심~~

표주박／이범용 2021.11.22(월) 오전 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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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즐기시는분들이 많군요

南松＊한종수 2021.11.22(월) 오전 0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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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 입니다.

夕浦 2021.11.22(월) 오전 0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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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

처리／손상철 2021.11.22(월) 오전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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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에 접어든듯 합니다~

마 루 2021.11.22(월) 오전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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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11.22(월) 오전 1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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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도 한잎 두잎잎 수명을 다하고 지는군요잎. 수명을 다하고

흑룡 2021.11.22(월) 오후 0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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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이라도 잡고픈 맘입니다...

풀잎향기 2021.11.22(월) 오후 09: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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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하얀 머리에 갑자기 엄마 생각납니다

엄마도 저렇게 하얀머리 였어요

虎乭 2021.11.23(화) 오전 09:18:08

답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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