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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omments
차사랑777／최일연
2022.01.23(일) 오후 12:54:13
추억속의 타버린 하얀 연탄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적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몇번이나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스치는바람／東林
2022.01.23(일) 오후 01:34:07
아직 연탄을 난방연료로 사용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1.23(일) 오후 01:55:17
연탄불에 고기 구워서 소주 한잔~~숯불보다 나은듯.
연탄도 이제 구경하기 힘들죠~~
johnsonri
2022.01.23(일) 오후 01:55:25
정겨운 낮익은 풍경입니다
虎乭
2022.01.23(일) 오후 04:22:41
추억의 한 풍경입니다.
용암골
2022.01.23(일) 오후 04:50:14
어렸을적 동네 구멍가개에서 새끼 줄에
연탄 하나씩 꽂아서 팔던 동네 구멍가개가 생각 납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1.23(일) 오후 05:36:23
역시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
송로
2022.01.23(일) 오후 06:40:16
참 정겨운 모습입니다 ~~~^^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1.23(일) 오후 06:43:42
어릴적 추억을 건져 봅니다
ㅈ ㅔ우스
2022.01.23(일) 오후 07:10:49
집이 웁는데 ...
누가 쓴다꼬 연탄집만 있능교 ...???
夕浦
2022.01.23(일) 오후 07:24:21
최곱니다 !
처리／손상철
2022.01.24(월) 오전 06:30:25
정감가는 그림 입니다~
청노（허경식）
2022.01.24(월) 오전 09:38:20
정감이 묻어납니다..
자비
2022.01.24(월) 오후 01:09:57
정감이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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