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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꽃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어떤 겨울도 영원하지 않으며,
가장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따스한 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희망을 품고, 인내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고 가르칩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차가워도,
우리 내면의 빛과 따스함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그향기를 함부로 팔지 않는다 하니
매화에게 배우는 의미는 새롭게 다가옵니다.
불의가 무엇인지
아직도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Canon/Canon EOS 6D Mark II | 11-24mm f/? | FN 13.0 | ISO 200 | Auto W/B | 11.0 mm | 1264x907 | Shutter Speed 1/250 | Spot | 2024:03:08 0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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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의 서막인것 같습니다
참말로 멋집니다
아름답고 멋진 봄입니다
둥치에 비해 가지가 너무 빈약합니다
멋진 시선이네요..굿!
최곱니다.
아름답습니더 ...
봄날이 짙어 지니더 ^^*
느끼는 감성으로 ㅈ작품 이해가 되는군요
멋집니다 건강하리라 밑습니다
매화의 깊은 뜻을 배우고 깁니다.
'불의가 무엇인지'.....
감동의글 그림 즐감합니다
구도가 멋집니다.
멋집니다.
그래서 사군자에 들어 가지요~^^
고목에서 풍기는 매화향기가 코끝에서 맴돕니다.
최곱니다 !
좋은글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