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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의 기록 (16) / 산티아고 (칠레수도)
2024-03-18 13:23:30
바래봉(오희재) 8 2,538
8Comments
처리/손상철 2024.03.18(월) 오후 04:07:49
지하철도 있고 칠레도 상당히 발전한 곳이네요~!
표주박/이범용 2024.03.18(월) 오후 05:03:14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황봉구 2024.03.18(월) 오후 08:44:10
와우... 사진들이 멋집니다. 벌써 수십년 전 젊었을 적에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를 구경했지요.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길,
안데스 산맥 지그재그 비탈길을 올라가노라면 눈덮인 봉우리들. 그리고 눈이 녹아
떨어지는 무수한 폭포가 장관이었습니다. 아참. 그곳 여인들은 모두 미인입디다. ㅎㅎㅎ
마 루 2024.03.19(화) 오전 06:05:0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3.19(화) 오전 07:12:41
칠레하면 가난환 나라라고 생각 했는데 지히철이 있다면 그리 가난한 나라는 아닌가 봅니다
덕분에 칠레 구경잘하고 갑니다
ㅈ ㅔ우스 2024.03.19(화) 오전 09:23:07
광활한 사막이...
어느 행성의 표면 같습니더 ^^*
대통령궁이 이색 적입니다 .
태 양 2024.03.21(목) 오후 08:48:35
정말 어느 행성처럼
멋진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호세김 2024.03.28(목) 오전 09:26:24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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