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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여행기록 (17) / 푸에르토 나탈레스
2024-03-22 20:35:23
6Comments
ㅈ ㅔ우스
2024.03.22(금) 오후 08:59:03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24.03.23(토) 오전 04:45:12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3.23(토) 오전 05:38:13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운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3.23(토) 오전 07:56:23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호세김
2024.03.28(목) 오전 09:25:00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장해
2024.04.24(수) 오전 00:47:39
저도 이곳에서 4월초에 이틀묵어서 새롯기역이 가시지않네요
줄겁고 기역이남는 쟈밋는 여행하셨겠지요..?
줄겁고 기역이남는 쟈밋는 여행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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