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적천사 은행나무 사진 찍는다고,

바람이 매우 크게 불어와서, 순간순간 바람이 크게 불고 해서,

삼각대를 단단히 고정 시키고 카메라를 설치후

저는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다고 있서니

순간 돌풍이 불어와서 카메라를 가만 두지 않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제가 크게 소리쳐서 가보았지만, 카메라는 멀리 있어서

제 손이 버셧나이는 상황이라 어떻게 할 수 없어습니다.

삼각대와 카메라는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으악! 이런! ㅠㅠ

카메라는 그 충결으로 사망은 아니지만, 손상이 크게 되어, 모든것은 작동은 하지면

다이알 커맨더 앞 부분이 커게 손상이 되어 뒤들려서 다이얼을 못 돌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충 피스를 풀어 원상 복구를 할려고 노력 해 보았으나 

손상된 것은 조금은 복구되었으나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겨우 주말에 불꽃 찍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불꽃 찌고 월요일날 수리 의뢰 예정입니다.

여러 분도 항상 조심해야 될것같습니다.

저도 5D 마크3 10년이상 사용 해 보았으나

이런 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시골의사/김윤곤 배상

머니가 작살 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