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51Comments
태권V（權宗垣）
2011.09.22(목) 오전 08:21:21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준이／최이준
2011.09.22(목) 오전 08:21:51
좋으내~~~멋지고~~~~~~~~~~~~~~~~~~~~~~~
아름 （ 陶順貞 ）
2011.09.22(목) 오전 08:22:55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광주 지산
2011.09.22(목) 오전 08:23:55
느낌이 좋은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치크／박재성
2011.09.22(목) 오전 08:25:48
햐~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1.09.22(목) 오전 08:26:35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은벼리
2011.09.22(목) 오전 08:30:59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깔끔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남조(南朝)／황영훈
2011.09.22(목) 오전 08:31:35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감동／박해도
2011.09.22(목) 오전 08:32:42
오~! 멋집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1.09.22(목) 오전 08:42:34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멋집니다.
여백（餘白）
2011.09.22(목) 오전 08:53:00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조요셉
2011.09.22(목) 오전 09:05:42
캬~ 멋집니다. 느낌이 좋은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7Days
2011.09.22(목) 오전 09:12:38
햐~ 멋집니다.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雲山／이근우
2011.09.22(목) 오전 09:15:17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도겸
2011.09.22(목) 오전 09:18:41
캬~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좋은하루／이성호
2011.09.22(목) 오전 09:18:58
이야~ 소중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親遇 (친우)
2011.09.22(목) 오전 09:21:45(59.21.xxx.xxx)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정성어린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더블유／ 현 해운
2011.09.22(목) 오전 09:27:00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광야(曠野)
2011.09.22(목) 오전 09:27:20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일러 박사
2011.09.22(목) 오전 09:32:36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허수아비
2011.09.22(목) 오전 09:36:0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바래봉(오희재)
2011.09.22(목) 오전 09:43:15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순처리
2011.09.22(목) 오전 09:49:41(210.104.xxx.x)
마천에 자리 깔고 계시나 봅니다..^^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오~! 소중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워니쫑이／ 박남기
2011.09.22(목) 오전 09:57:04
캬~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참사랑／오민진
2011.09.22(목) 오전 10:18:42
오~!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1.09.22(목) 오전 10:32:07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바보아저씨／안승규
2011.09.22(목) 오전 10:58:42
오~!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운강／손창오
2011.09.22(목) 오전 11:15:53
오~!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원미다지
2011.09.22(목) 오전 11:31:14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산애
2011.09.22(목) 오전 11:31:56
이야~ 고생하신 작품, 최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潮
2011.09.22(목) 오후 12:19:54
설레이는 작품, 깔끔한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송향
2011.09.22(목) 오후 12:49:25
햐~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anna-조정숙
2011.09.22(목) 오후 01:55:04
햐~ 느낌이 좋은작품, 최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담연／장경일
2011.09.22(목) 오후 02:03:52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1.09.22(목) 오후 04:04:38
자연속에 아름다움이 가득한 멋있는 작품을 담으셧습니다 .
여유／유영애
2011.09.22(목) 오후 04:53:02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無我 ／ 임면재
2011.09.22(목) 오후 04:56:20
오~!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天風／김영민
2011.09.22(목) 오후 05:05:07
캬~ 설레이는 작품, 정성어린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11.09.22(목) 오후 05:19:38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1.09.22(목) 오후 05:58:35
이야~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09.22(목) 오후 08:24:12
깔끔한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도사님
2011.09.22(목) 오후 08:41:54
캬~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夕浦
2011.09.22(목) 오후 09:12:49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처음처럼／金守先
2011.09.22(목) 오후 09:42:36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퉁키
2011.09.23(금) 오후 05:37:31
느낌이 좋은작품,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노기봉／꽃집
2011.09.23(금) 오후 07:56:58
최고의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09.23(금) 오후 08:28:49
오~!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1.09.24(토) 오후 01:00:17
소중한 작품, 놀랍습니다.
쏘울™／전인호
2011.09.26(월) 오전 02:44:34
깔끔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죽암
2011.09.26(월) 오후 11:14:20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늘보
2011.10.01(토) 오후 08:56:09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429개
- 일일레저에서 바람나무／원만석 70 255 11.10.18
- 옥정호에서 바람나무／원만석 67 254 11.10.17
- 오도산의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70 287 11.10.15
- 국사봉 바람나무／원만석 54 254 11.10.14
- 일일레져 바람나무／원만석 91+1 258 11.10.13
- 구절초 바람나무／원만석 48 277 11.10.12
- 양떼가 있는 풍경 바람나무／원만석 43 286 11.10.11
- 완월정 야경 바람나무／원만석 29 274 11.10.10
- 합천보조댐의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55 264 11.10.09
- 구절초가 있는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29 273 11.10.08
- 패상 초원의 별을 담다 바람나무／원만석 78+1 269 11.10.03
- 평사리의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38 297 11.09.27
- 옥정호 바람나무／원만석 34 306 11.09.26
- 옥정호 파노라마 바람나무／원만석 69 287 11.09.25
- 마이산 운해 바람나무／원만석 39 279 11.09.23
- 어제 마천입니다. 바람나무／원만석 51 290 11.09.22
- 꽃무릇과 물레방아 바람나무／원만석 47 304 11.09.20
- 가을은 벌써 이만큼 와 버렸다..... 바람나무／원만석 42 278 11.09.19
- 연 바람나무／원만석 29 313 11.09.18
- 강아지 풀 바람나무／원만석 47 304 1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