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83Comments
파란하늘지기
2011.11.04(금) 오후 03:16:23(183.101.xx.xxx)
캬~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박경호
2011.11.04(금) 오후 03:16:37
느낌이 좋은작품, 남다른 시선, 정성어린 작품, 놀랍습니다.
虎乭
2011.11.04(금) 오후 03:20:17
오~! 남다른 시선과 느낌, 감탄 할 뿐입니다.
mike5
2011.11.04(금) 오후 03:22:02
남다른 시선,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신사청년
2011.11.04(금) 오후 03:26:53
멋진시선의 아름다운작품속에 머물다갑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1.11.04(금) 오후 03:32:54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양운
2011.11.04(금) 오후 03:36:30
2011-11-4최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11.11.04(금) 오후 03:47:08
상상도 못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놀랍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1.11.04(금) 오후 03:52:09
와우~ 최고의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광야(曠野)
2011.11.04(금) 오후 03:54:24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하루/이성호
2011.11.04(금) 오후 03:56:34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1.11.04(금) 오후 03:58:01
햐~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치크/박재성
2011.11.04(금) 오후 04:02:14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람/김병환
2011.11.04(금) 오후 04:15:03
오~!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1.11.04(금) 오후 04:16:47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雲心/최상복
2011.11.04(금) 오후 04:17:13
햐~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 (b) (황차곤)
2011.11.04(금) 오후 04:19:58
오~! 멋집니다.
길벗/이상길
2011.11.04(금) 오후 04:23:49
캬~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한빛/박형열
2011.11.04(금) 오후 04:26:04
오~! 상상도 못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태양처럼/이한주
2011.11.04(금) 오후 04:45:18
캬~ 환상적인 작품, 놀랍습니다.
천호산
2011.11.04(금) 오후 04:47:09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김선달(김판호)
2011.11.04(금) 오후 04:53:40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이제
2011.11.04(금) 오후 05:00:49
와우~ 남다른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요셉
2011.11.04(금) 오후 05:08:11
캬~ 멋집니다. 생동감 있는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작 (김양수)
2011.11.04(금) 오후 05:08:50
최고의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춘정/이성길
2011.11.04(금) 오후 05:21:48
한참을 바라 봅니다. 놀랍습니다.
조은하루/문인수
2011.11.04(금) 오후 05:22:11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바래봉(오희재)
2011.11.04(금) 오후 06:04:07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바람의꿈
2011.11.04(금) 오후 06:12:22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산애
2011.11.04(금) 오후 06:22:35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임이랑
2011.11.04(금) 오후 06:46:34
햐~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순처리
2011.11.04(금) 오후 06:47:19(210.104.xxx.x)
캬~ 상상도 못할 작품, 오~!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여백(餘白)
2011.11.04(금) 오후 06:51:57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남다른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산골주막/황상득
2011.11.04(금) 오후 06:53:26(218.147.xx.xx)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11.04(금) 오후 07:31:28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멋집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1.11.04(금) 오후 07:31:53
햐~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빛그리기/정기성
2011.11.04(금) 오후 07:52:01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량7
2011.11.04(금) 오후 08:47:58
완전~ 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11.04(금) 오후 08:59:57
와우~ 남다른 시선, 멋집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노을빛
2011.11.04(금) 오후 09:51:38
오~! 참으로~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11.04(금) 오후 10:13:59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피자맨/박재호
2011.11.04(금) 오후 10:41:25
햐~ 실로 대박입니다.
찬놀
2011.11.04(금) 오후 11:22:07
햐~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유/유영애
2011.11.04(금) 오후 11:54:38
캬~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雲山/이근우
2011.11.05(토) 오전 00:21:28
생각하게 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dalmuri/최엽
2011.11.05(토) 오전 00:46:12
남다른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1.11.05(토) 오전 06:08:06
아름다운 자연속에 느낌이 좋은작품을 멋있게 담으셧습니다.
포시즌
2011.11.05(토) 오전 06:27:01
햐~ 설레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쏘울™/전인호
2011.11.05(토) 오전 07:14:48
생각하게 하는 작품, 남다른 시선,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연암/최철수
2011.11.05(토) 오전 07:17:24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창.세/조동석
2011.11.05(토) 오전 07:25:43
이야~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이슬방울
2011.11.05(토) 오전 07:26:19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원미다지
2011.11.05(토) 오전 07:31:46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정성어린 작품, 남다른 시선,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홍섭/권용태
2011.11.05(토) 오전 09:12:12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실라인
2011.11.05(토) 오전 09:12:29
오~! 남다른 시선,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초록별님
2011.11.05(토) 오전 09:36:00
와우~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보
2011.11.05(토) 오전 10:41:25
환상적인 작품, 완전~ 멋집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1.11.05(토) 오전 10:47:42
오~!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청산
2011.11.05(토) 오전 11:04:25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코람데오
2011.11.05(토) 오전 11:14:41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이장
2011.11.05(토) 오전 11:45:59
오~!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소중한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사우
2011.11.05(토) 오후 12:00:12
산뜻하고 색다른 시도...멋지네요.
송향
2011.11.05(토) 오후 12:01:37
햐~ 느낌이 좋은작품, 남다른 시선,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무심천
2011.11.05(토) 오후 12:26:52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산들향기
2011.11.05(토) 오후 12:41:52
오~! 꿈속에서 바람이 불었나 봅니다.환상적인 작품, 황홀합니다.
고산/조국제
2011.11.05(토) 오후 12:53:07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송원/조웅제
2011.11.05(토) 오후 01:11:24
와우~ 멋집니다. 상상도 못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이든
2011.11.05(토) 오후 01:43:34
색다른 시도 참 좋습니다...^^
청강
2011.11.05(토) 오후 05:09:34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실상/김익택
2011.11.05(토) 오후 07:11:30
찬사를 보냅니다. 설레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무명인
2011.11.05(토) 오후 07:43:07
오~! 생각하게 하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마음꽃
2011.11.05(토) 오후 07:57:1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처음처럼/金守先
2011.11.05(토) 오후 09:35:27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멋집니다.
무지세상
2011.11.05(토) 오후 10:55:49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도사님
2011.11.06(일) 오전 08:21:21
캬~ 최고의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황홀합니다.
雲心/최상복
2011.11.06(일) 오전 09:46:24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산능선
2011.11.06(일) 오전 09:46:57
느낌이 좋은작품, 남다른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흔적
2011.11.06(일) 오후 02:54:55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물과공기
2011.11.06(일) 오후 11:51:53
와우~ 남다른 시선, 상상도 못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야생마
2011.11.07(월) 오전 06:54:37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산죽
2011.11.08(화) 오후 03:16:14
한참을 바라 봅니다.
상상™/정상호
2011.11.08(화) 오후 06:12:38
캬~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11.09(수) 오후 06:05:13
오~!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오늘 옥정호입니다. 바람나무/원만석 77 258 11.11.27
- 강양항의 소경 바람나무/원만석 44 283 11.11.26
- 대둔산의 겨울 바람나무/원만석 53 250 11.11.25
- 야~~~ 겨울이다...... 바람나무/원만석 74 249 11.11.19
- 옥정호 바람나무/원만석 49 282 11.11.18
- 붕어섬의 물안개 바람나무/원만석 43 255 11.11.17
- 흔적 바람나무/원만석 45 257 11.11.16
- 옥정호 바람나무/원만석 82 272 11.11.15
- 선운사 풍경 바람나무/원만석 43 625 11.11.14
- 똑딱이로 담아본 노고단 운해 바람나무/원만석 48 252 11.11.13
- 가을이 있는 선운사 바람나무/원만석 77 267 11.11.12
- 수능이 있는 날 어머니 바람나무/원만석 44 289 11.11.11
- 담양에서 만난 연인2 바람나무/원만석 67 264 11.11.10
- 담양에서 만난 연인 바람나무/원만석 78+1 249 11.11.09
- 가을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바람나무/원만석 70 247 11.11.08
- 가을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바람나무/원만석 42 259 11.11.07
- 가을이란............... 바람나무/원만석 63 264 11.11.06
- 선운사 빛내림 바람나무/원만석 67 277 11.11.05
-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나무/원만석 83 262 11.11.04
- 일일레저 바람나무/원만석 42 284 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