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바람나무,元萬錫]똑딱이로 담아본 노고단 운해
2011-11-13 09:27:57
48Comments
/親遇 (친우)
2011.11.13(일) 오전 09:29:13(59.21.xxx.xxx)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1.11.13(일) 오전 09:33:42
햐~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흑갈매기™
2011.11.13(일) 오전 09:36:01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1.11.13(일) 오전 09:39:05
와우~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최고의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雲山／이근우
2011.11.13(일) 오전 09:49:53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조이제
2011.11.13(일) 오전 10:06:08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소라
2011.11.13(일) 오전 10:22:04
와우~노고단의 운해너무 느낌이 좋습니다소중한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바람나무 님!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시옵소서.
사계／김 병 윤
2011.11.13(일) 오전 10:23:16
이야~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도미니／김경렬
2011.11.13(일) 오전 10:23:31
깔끔한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도훈(류상오)
2011.11.13(일) 오전 10:32:19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하람／김병환
2011.11.13(일) 오전 10:37:06
오~!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두두리
2011.11.13(일) 오전 10:40:09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애처가
2011.11.13(일) 오전 10:51:33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1.11.13(일) 오전 10:52:58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심슬이／최인범
2011.11.13(일) 오전 10:55:08
오~!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漢成 ／ 강 한종
2011.11.13(일) 오전 11:20:24
참으로~ 정성어린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길동무
2011.11.13(일) 오전 11:47:24
느낌이 좋은작품, 정성어린 작품, 멋집니다.
김선달（김판호）
2011.11.13(일) 오후 12:21:37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007－文 大煥
2011.11.13(일) 오후 01:04:40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靑星
2011.11.13(일) 오후 01:38:08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광야(曠野)
2011.11.13(일) 오후 02:03:30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silver／송준희
2011.11.13(일) 오후 02:24:23
오~!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향기／박무술
2011.11.13(일) 오후 04:01:00
오~! 깔끔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운강／손창오
2011.11.13(일) 오후 05:05:21
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워니쫑이／ 박남기
2011.11.13(일) 오후 05:24:47
우와~~~멋집니다...내 카메라가 똑딱이보다 못하니 이거 나원참~~~~ㅋㅋㅋ고생하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1.11.13(일) 오후 05:30:34
이야~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바래봉(오희재)
2011.11.13(일) 오후 06:21:41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여유／유영애
2011.11.13(일) 오후 06:54:52
캬~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1.11.13(일) 오후 07:08:14
캬~ 설레이는 작품, 최고의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mark／노건석
2011.11.13(일) 오후 07:14:12
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단산애
2011.11.13(일) 오후 07:14:15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이작 (김양수)
2011.11.13(일) 오후 07:26:00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처음처럼／金守先
2011.11.13(일) 오후 08:04:26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임이랑
2011.11.13(일) 오후 09:17:02
와우~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색종이／金基哲
2011.11.13(일) 오후 09:20:11
캬~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멋집니다.
산죽
2011.11.13(일) 오후 10:31:59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綠雨／이영렬
2011.11.13(일) 오후 11:08:13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11.11.13(일) 오후 11:49:30
이야~ 남다른 시선 생각하게 하는 느낌이 좋은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無我 ／ 임면재
2011.11.14(월) 오전 00:23:50
오~!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깁슨
2011.11.14(월) 오전 01:22:49
오~!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y-view ／ 윤태수
2011.11.14(월) 오전 01:31:10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치크／박재성
2011.11.14(월) 오전 09:21:47
깔끔한 작품, 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파란하늘지기
2011.11.14(월) 오전 10:01:32(183.101.xx.xxx)
캬~ 소중한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1.11.14(월) 오전 10:28:54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세인／문현기
2011.11.14(월) 오후 02:36:26
와우~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요셉
2011.11.14(월) 오후 02:58:33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햐~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paulo／김용
2011.11.18(금) 오전 11:45:16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황홀합니다.
순처리
2011.11.24(목) 오후 02:45:06(118.35.xxx.xxx)
캬~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429개
- 강양항의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75 246 11.12.04
- 덕유산의 겨울 바람나무／원만석 83 274 11.12.03
- 지난 겨울 바람나무／원만석 76 272 11.12.01
- 바래봉의 겨울 바람나무／원만석 74 269 11.11.30
- 지난겨울 내소사 바람나무／원만석 87 278 11.11.29
- 오늘 옥정호입니다. 바람나무／원만석 77 256 11.11.27
- 강양항의 소경 바람나무／원만석 44 282 11.11.26
- 대둔산의 겨울 바람나무／원만석 53 249 11.11.25
- 야~~~ 겨울이다...... 바람나무／원만석 74 247 11.11.19
- 옥정호 바람나무／원만석 49 280 11.11.18
- 붕어섬의 물안개 바람나무／원만석 43 253 11.11.17
- 흔적 바람나무／원만석 45 256 11.11.16
- 옥정호 바람나무／원만석 82 271 11.11.15
- 선운사 풍경 바람나무／원만석 43 623 11.11.14
- 똑딱이로 담아본 노고단 운해 바람나무／원만석 48 251 11.11.13
- 가을이 있는 선운사 바람나무／원만석 77 265 11.11.12
- 수능이 있는 날 어머니 바람나무／원만석 44 288 11.11.11
- 담양에서 만난 연인2 바람나무／원만석 67 262 11.11.10
- 담양에서 만난 연인 바람나무／원만석 78+1 248 11.11.09
- 가을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바람나무／원만석 70 246 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