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paulo,김용]장화리
2011-12-06 08:23:39
53Comments
바래봉(오희재)
2011.12.06(화) 오전 08:24:24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이관형
2011.12.06(화) 오전 08:24:42
와우~ 정성어린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1.12.06(화) 오전 08:25:02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보짱™/권영우
2011.12.06(화) 오전 08:25:20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1.12.06(화) 오전 08:26:18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SaSu
2011.12.06(화) 오전 08:26:35
멋집니다.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놀랍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임이랑
2011.12.06(화) 오전 08:26:45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이루자
2011.12.06(화) 오전 08:27:53(221.139.xxx.xx)
설레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황홀합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12.06(화) 오전 08:28:00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파란하늘지기
2011.12.06(화) 오전 08:30:34(116.36.xx.xxx)
캬~ 고생하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1.12.06(화) 오전 08:31:47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은벼리
2011.12.06(화) 오전 08:34:18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좋은하루/이성호
2011.12.06(화) 오전 08:36:00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여 명
2011.12.06(화) 오전 08:36:41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길벗/이상길
2011.12.06(화) 오전 08:41:47
이야~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소라
2011.12.06(화) 오전 08:42:26
와우~ 장화리의멋진 풍광이너무너무 좋군요소중한 작품을 즐감하면서수고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파울로님!오늘도 좋은날 되소서.
광야(曠野)
2011.12.06(화) 오전 08:53:08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바보아저씨/안승규
2011.12.06(화) 오전 08:53:39
캬~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이매(이용덕)
2011.12.06(화) 오전 08:55:09
멋집니다.
landscape™
2011.12.06(화) 오전 09:02:38
캬~ 환상적인 작품, 황홀합니다.
바람나무/원만석
2011.12.06(화) 오전 09:15:06
햐~ 환상적인 작품, 황홀합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anna-조정숙
2011.12.06(화) 오전 09:16:30
햐~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12.06(화) 오전 09:19:06
오~! 최고의 작품, 고생하신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雲山/이근우
2011.12.06(화) 오전 09:20:16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요셉
2011.12.06(화) 오전 09:26:04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생동감 있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별달
2011.12.06(화) 오전 09:40:41
멋집니다.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한수(金漢洙)
2011.12.06(화) 오전 09:43:42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12.06(화) 오전 10:02:07
캬~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夕浦
2011.12.06(화) 오전 10:07:01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황홀합니다.
마왕
2011.12.06(화) 오전 10:07:51(211.37.xx.xxx)
와우~ 소중한 작품,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雲心/최상복
2011.12.06(화) 오전 10:11:21
캬~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천석
2011.12.06(화) 오전 10:47:55
와우~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1.12.06(화) 오전 10:58:3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1.12.06(화) 오전 11:13:36
이야~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원미다지
2011.12.06(화) 오전 11:38:11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12.06(화) 오전 11:39:45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황홀합니다.
조이제
2011.12.06(화) 오전 11:48:40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도겸
2011.12.06(화) 오후 12:06:57
이야~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남조(南朝)/황영훈
2011.12.06(화) 오후 12:22:52
오~! 최고의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태양처럼/이한주
2011.12.06(화) 오후 12:35:41
캬~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춘정/이성길
2011.12.06(화) 오후 12:40:55
이야~ 찬사를 보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산죽
2011.12.06(화) 오후 02:15:08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虎乭
2011.12.06(화) 오후 04:23:12
와우~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소중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송원/조웅제
2011.12.06(화) 오후 04:49:26
와우~ 환상적인 작품, 황홀합니다. 멋집니다.
silver/송준희
2011.12.06(화) 오후 07:00:19
오~!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산애
2011.12.06(화) 오후 09:46:45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1.12.06(화) 오후 10:00:29
와우~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1.12.06(화) 오후 10:14:12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쏘울™/전인호
2011.12.07(수) 오전 06:24:52
정성어린 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여유/유영애
2011.12.07(수) 오전 10:47:24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처리
2011.12.07(수) 오후 05:16:18(118.35.xxx.xx)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순수아
2011.12.08(목) 오후 04:57:58
소중한 작품, 정성어린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배사공
2015.07.25(토) 오전 04:21:55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1,753개
- 정박 paulo/김용 46 267 11.12.10
- 야, 첫 눈이다 ! paulo/김용 62 261 11.12.09
- 매도랑 일출 paulo/김용 59 249 11.12.08
- 선두리에서 paulo/김용 106 299 11.12.07
- 장화리 paulo/김용 53 287 11.12.06
- 밀어(蜜語) paulo/김용 49 271 11.12.05
- 강화도 포구에서 paulo/김용 43 275 11.12.04
- 영흥도 paulo/김용 47 260 11.12.03
- 야생화 paulo/김용 58 289 11.12.02
- 겨울이야기 paulo/김용 69 295 11.12.01
- 일몰경 paulo/김용 54 271 11.11.30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paulo/김용 64 277 11.11.29
- 11월의 민들레 paulo/김용 49 279 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