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막썰어 사장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확 다가옵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아이고
오랜만에 덧글 달았습니다 ㅡㅡ;;

명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모든이들을 따스히 포옹하겟습니다..ㅎㅎ

글은 좋은 글인데 작품은 나쁜 작품이군요. ㅜㅜㅜ

건강도 챙겨가면서 일 하시고 , 글 명심 하것심다.~

죄송합니다.
마음 속으로 깊이 새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


참 좋은 말씀입니다
대장님 가슴은 몇마일 입니까?
스마트폰에서도 음악이 나오네요

신기 합니다/p

대장님의 포용력과 깊은 마음이 전해지는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에 까칠하던 저 같은 사람도 훈훈함을 회복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어제께 점심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회원정보에서 주소를 시.도,구 와 핸폰번호 생년월일 정도는 올려주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회원정보를 공개로 했는데 어떤회원이 전화번호가 안보인다고합니다
확인해보니 전번이 뜨는데 뭐가 잘못있는지 알려주십시요
대장님 말씀대로 조금 언짢은 글이 보여도 착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상대방의 글에 좋지않은 댓글을 달면 받아들이는 본인은 엄청 큰 상처를 받습니다
좋은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다들 적어요 적어 ㅎ
올만에 대장님의 장문의 글 읽어봅니다 염려 하시는덕분에 다들 잘하고 있답니다
더잘해야 것지요 다들 잘할겁니다

좋은말씀에 멋진작품에... 마음속깊히 새겨듣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과 음악으로 출코인의 마음은 하나라는것을 배웁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일기가 찹습니다

명심 하겠읍니다

이궁 딱 순처리가 걸리는 대목들입니다..ㅠㅠ

다가 가려는 마음이 먼저 일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 무슨 말씀 드릴단게는 아니지만
여기 열심 출근하고 댓글 달다보니
한분한분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대장님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주말 저녁 소주 한잔 하면서 좀더 이야기 나누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좀더 읽찍 같더라면 출코 선배님들을 많이 뵐수 있을을텐데요.

명심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
이웃를 사랑하는
출코인이 되여 봅시다..

넓은가슴으로 포용을,,,,,,,,,,,,,,!!~
잘알겠습니다!~~~^^

넵...명심하겠습니다.

옛~~썰어
명심 하겠습니다

옛~~썰어
명심 하겠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댓들도 달고 활동하다 보면
오프모임에서는 마치 구면인 것처럼 친근감이 느껴져 별문제가 없을텐데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기존 회원님들과 어울리기가 어색하고 어렵다고 하는 것은
조금은 앞뒤가 맞지 않은 듯 합니다.

저는 대부분 출사지에서 출코조끼를 입습니다.
그리고 조끼 뒤에 닉네임과 이름도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아는 체라도 해주시면 말을 터놓기가 좋은데
그렇지도 못한 분들도 있더군요.

암튼 처음에 오신 회원분이라도 모두 출코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자게던지 작갤이던지 활동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존회원님들과
어울리게 되는 것입니다.
출코는 신입회원이고 초보라고 해서 배타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정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간혹 그날 가입하고 회원님들에게 제대로 가입인사도 하지 않고
자신의 부탁부터 먼저하는 그런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겠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절대로 배타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_^*

좋은 지적 감사합니니다 ^^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그러나 반딧불님 글처럼 기본적인 것을 갖추지 않거나
이따끔 들려 눈팅까지야 머라할 수 없지만 다른 사이트나 카페에서 열성으로 활동하면서
출코에 와서 정보나 알아갈려는 사람들까지 안아주기에는 바쁩니다.
받은 만큼 줄려는 생각이 없음인데.......

좋은지적 명심 또 명심하여 아행토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망년회 안하나요......?

대장님의 넓은 아량과 큰 가슴이 지금의 출코를 있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많은 분들이 모이다 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시끄러운 가운데서도
중심을 갖고 앞만 보고 나아 가시는 대장님이 참으로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회원님들 각자 남이 해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스스로 기본적인 의무도 생각하며
따뜻한 출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천에 미꾸라지한마리가 개울물을 흐릴수는있지만 깨끗한 개천이 미꾸라지를 용으로 변하게 할수도 있군요.......ㅎㅎ
건강조심하시구요.....

언제나 좋은 출사 코리아 회원님 내맘같이 ...행복한 사진생활함께 ... ^ ^

출사코리아 대장님 다우신 멋진 말씀에 한표 꾸욱 눌러봅니다
항상 따듯함을 안겨주시는 마음에 감동이 ........
그래서
싸랑합니다 출코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저도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야 할것같네요~~
온갖 뽐뿌에 열정이 다시 되살아나길 바래봅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하나 덧붙인다면 본인 스스로가 좀 더 적극적인, 한발 더 다가 서면 좋을것 같습니다.(저포함)

좋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합시다.

명심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_^*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봐도 10년 본 것 처럼, 한 번도 보질 못했어도, 늘 보던 것처럼, 자주 보아도 항상 처음처럼 반갑게 대해주는 묘미가 있어 출코가 번성합니다.
나이 출신성분 이력을 가리지 않고 인사하면 반갑게 받아주고, 출사지에서 출코 조끼만 봐도 다가가서 인사하고 친숙해 지는 것.
그리고 게시판이 비교할 바 없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 무플이 전혀 없는 아름다운 마음씀이 자랑입니다.
다 대장님의 소탈한 성품 덕인가 합니다.
물론 회우님들의 좋은 심성이 더 빛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늘 훈훈한 정이 있는 출사코리아 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악한 이가 한명 들어오면,,,
전체물을 흐릴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도 선한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 것이 그룹이 가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장님의 말씀에 깊이 공갑합니다.
출코의 따뜻한 분위기가 선한이로 바꾸기에 충분하리라 봅니다.
촐코조끼를 보면 꼭 아는 체를 하겠습니다.
가르침이 있고 배움이 있는 따뜻한 출코를 사랑합니다.

저는 아직 세네기라......옳은신 말씀 깊이 세김니다.

음악과 글이 참으로 따뜻합니다.
리플다는거 용기나지 않지만 이런 글 읽다보니
용기가 생기는군요.

ㅊ ㅓ ㄹ ㅣ 님의 모두 다 사랑하리 주의 멋집니당..^^*
그 넓고 깊은 사랑에 잠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참으로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곳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한해동안 출, 코때문에 참 행복했습니다.
살면서 이보다 재미난 일이 더 있을까 싶어요.
출사지에서 많은 분들이 인사해주심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도 항상 먼저 인사드리도록하겠습니다.
회원님들 ! 서로 변함없는 사랑과관심 아끼지말아요.

따스한 마음 식지 않도록 다시 불을 지펴봅니다..^^*

스승님의 뜻에 무조건 따르고 배우겠읍니다.

참 어렵습니다. 한가지씩 배워간다는 것이..... 저두 초짜인지라.^^

출코는,
인간을 우선시 하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사진을 좋아하는~~~
그런 선한 그룹~~으로 계속 이어지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미력하나마 더욱 소중하고 반가운 인연으로,
나눔과 배려를 통한 아름다운 공유의 장이 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막썰어 회맛을 보고싶습니다. ^^

좋은말씀 명심하고있읍니다.
받고있는것의 만분지일도 못하는 심정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당하신 말씀 !
출코에 와서 사진이 뭔지도 알아 가고 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진을 알아가는곳 출코
항상 즐겁고 아름다운 출코
늘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공감하는 글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회원님 모두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카페지기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올 한해 동안 출코의 발전과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수고하신 대장님께 깊은 존경과 애정을 느킴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글고 전국 각지에서 열공하시는 울 님들도 즐거운 사진활동을 통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대장님의 배려가 가슴에 와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