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3Comments
태권V（權宗垣）
2011.12.31(토) 오전 10:53:21
와우~ 최고의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英山
2011.12.31(토) 오전 10:53:51
캬~ 설레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12.31(토) 오전 10:54:48
깔끔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니(조혜진)
2011.12.31(토) 오전 11:02:38
오~! 최고의 작품, 깔끔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담연／장경일
2011.12.31(토) 오전 11:15:00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SaSu
2011.12.31(토) 오전 11:16:0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12.31(토) 오전 11:17:26
햐~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007－文 大煥
2011.12.31(토) 오전 11:33:40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sky_2
2011.12.31(토) 오전 11:40:47
캬~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1.12.31(토) 오후 12:07:12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조이제
2011.12.31(토) 오후 12:07:53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유／유영애
2011.12.31(토) 오후 12:12:4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無我 ／ 임면재
2011.12.31(토) 오후 12:13:42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소중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노인건강／박종은
2011.12.31(토) 오후 12:15:22
느낌이 좋은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한 해 동안 깊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진년에도 늘 건강하시며, 항상 기뻐하시며, 날마다 신명나는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1.12.31(토) 오후 12:34:48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虎乭
2011.12.31(토) 오후 12:46:43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바람나무님, 오틸리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夕浦
2011.12.31(토) 오후 12:50:09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12.31(토) 오후 12:59:30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소라
2011.12.31(토) 오후 01:26:17
와~산수유가지위로소복하게 쌓여있는 눈이 너무좋아요지난한해 출코와함께 즐거웠읍니다님의 소중한 작품들을 즐감하였고많이 느끼고 배웠읍니다새해에도 좋은작품 많이하시고가시는곳마다 대박잡으시옵소서감사한 마음으로 한해를 마감합니다바람나무 님!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십시요.
비움
2011.12.31(토) 오후 01:35:02
햐~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김황수
2011.12.31(토) 오후 01:40:02
와우~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칼자이즈
2011.12.31(토) 오후 02:46:00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청노（허경식）
2011.12.31(토) 오후 03:03:01
환상적입니다....
조요셉
2011.12.31(토) 오후 04:09:55
오~!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햐~ 멋집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12.31(토) 오후 04:34:20
완전~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임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담으세요..
고산／조국제
2011.12.31(토) 오후 05:11:28
햐~ 설레이는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12.31(토) 오후 05:30:05
와우~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신사청년
2011.12.31(토) 오후 05:32:13
오~~ 멋진시선의 아름다운작품 즐감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보아저씨／안승규
2011.12.31(토) 오후 06:26:14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소중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서정／김태곤
2011.12.31(토) 오후 06:35:36
캬~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이도손자[이찬우]
2011.12.31(토) 오후 08:13:25
완전~ 정성어린 작품,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盤石／우진하
2011.12.31(토) 오후 09:42:17
이야~ 소중한 작품, 놀랍습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1.12.31(토) 오후 09:54:49
자연속에 아름다운이 가득한 멋있는 작품을 담으셨습니다 . 壬辰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임이랑
2011.12.31(토) 오후 11:06:18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짓짓짓짓
2011.12.31(토) 오후 11:08:31
이야~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청산
2012.01.01(일) 오전 03:25:5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J C
2012.01.01(일) 오전 03:56:06
남다른 시선, 깔끔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별달
2012.01.01(일) 오후 04:29:17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쏘울™／전인호
2012.01.01(일) 오후 04:58:50
느낌이 좋은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멋집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보짱™／권영우
2012.01.02(월) 오전 09:56:07
와우~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aulo／김용
2012.01.02(월) 오후 05:09:59
캬~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Photosss
2012.01.05(목) 오후 10:56:37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단초 (旦草) ／신준철
2012.02.03(금) 오전 10:51:27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최고의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429개
- 원양 파노라마 바람나무／원만석 56 300 12.02.12
- 작년에 담은 원양제전입니다. 바람나무／원만석 43 251 12.02.06
- 마이산 운해 바람나무／원만석 61 254 12.01.26
- 패상에서 만난 이국 소녀들 바람나무／원만석 48 311 12.01.25
- 지난 날의 덕유산 바람나무／원만석 56 267 12.01.24
- 부부송 바람나무／원만석 55 256 12.01.21
- 지난날의 합천호 바람나무／원만석 48 275 12.01.19
- 옥정호에서 바람나무／원만석 60 273 12.01.18
- 야~~~ 신나는 겨울이다. 바람나무／원만석 58 263 12.01.16
- 겨울 소경 바람나무／원만석 65 260 12.01.15
- 옥정호의 미녀 바람나무／원만석 49 305 12.01.14
- 겨울이야기2 바람나무／원만석 62 276 12.01.13
- 겨울이야기 바람나무／원만석 52 346 12.01.12
- 미녀와 야수 - 옥정호에서 바람나무／원만석 58 253 12.01.11
- 옥정호의 상고대 바람나무／원만석 46 265 12.01.07
- 눈이 있는 봄 바람나무／원만석 43 262 11.12.31
- 지난날 춘천 상고대 바람나무／원만석 53 252 11.12.26
- 지난날의 국사봉 바람나무／원만석 79 258 11.12.21
- 혼신지 바람나무／원만석 99 288 11.12.06
- 명선도 바람나무／원만석 66 286 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