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2Comments
無我 ／ 임면재
2012.02.02(목) 오후 02:20:34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박해도
2012.02.02(목) 오후 02:29:00
오~!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설레이는 작품, 실로 대박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2.02(목) 오후 02:36:13
생동감 있는 작품, 깔끔한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雲山／이근우
2012.02.02(목) 오후 02:38:12
정성어린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멋집니다.
월담／이만호
2012.02.02(목) 오후 02:49:27
상상도 못할 작품, 고생하신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비움
2012.02.02(목) 오후 02:51:07
햐~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송원／조웅제
2012.02.02(목) 오후 02:57:37
와우~ 황홀합니다.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광야(曠野)
2012.02.02(목) 오후 03:06:51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jin
2012.02.02(목) 오후 03:12:14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02.02(목) 오후 03:14:36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anna-조정숙
2012.02.02(목) 오후 03:15:46
햐~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헌터★朴元鐘
2012.02.02(목) 오후 03:18:15(118.41.xx.xxx)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김황수
2012.02.02(목) 오후 03:22:40
와우~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한참을 바라 봅니다.
도훈(류상오)
2012.02.02(목) 오후 03:35:30
정성어린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이글／金鷲坤
2012.02.02(목) 오후 03:53:39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길벗／이상길
2012.02.02(목) 오후 04:15:48
느낌이 좋은작품, 정성어린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바람나무／원만석
2012.02.02(목) 오후 04:22:17
오~!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이제
2012.02.02(목) 오후 04:44:41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춘원(春遠) ／ 김춘달
2012.02.02(목) 오후 04:56:44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요셉
2012.02.02(목) 오후 04:57:40
오~!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햐~ 멋집니다.
상상/이석준
2012.02.02(목) 오후 05:07:21(14.47.xxx.xxx)
오~!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황홀합니다.
고수
2012.02.02(목) 오후 05:10:11
정성어린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신사청년
2012.02.02(목) 오후 05:17:43
오~~ 멋진시선의 아름다운작품 즐감합니다....
태양처럼／이한주
2012.02.02(목) 오후 05:35:2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2.02.02(목) 오후 05:51:53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2.02.02(목) 오후 06:06:48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雲心／최상복
2012.02.02(목) 오후 06:10:55
생동감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mezina
2012.02.02(목) 오후 06:15:55(183.101.xxx.xxx)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2.02(목) 오후 06:30:16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 정
2012.02.02(목) 오후 07:53:01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지니(조혜진)
2012.02.02(목) 오후 08:03:51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실라인
2012.02.02(목) 오후 09:22:55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2.02.02(목) 오후 09:24:47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2.02.02(목) 오후 10:38:04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짱™／권영우
2012.02.02(목) 오후 10:44:17
햐~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박사랑／박상남
2012.02.02(목) 오후 11:49:03
오~!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쏘울™／전인호
2012.02.03(금) 오전 06:10:42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천지(天地)
2012.02.03(금) 오전 07:26:30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멋집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02.03(금) 오후 12:21:4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단산애
2012.02.04(토) 오전 01:03:02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여유／유영애
2012.02.05(일) 오전 10:20:19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02.07(화) 오전 00:38:16
햐~ 눈을 뗄 수 없는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빛과 안개 paulo／김용 44 197 12.02.06
- 선운사에서 paulo／김용 43 199 12.02.05
- 날개 paulo／김용 50 205 12.02.03
- 집으로.... paulo／김용 42 197 12.02.02
- 그날의 덕유 paulo／김용 39 202 12.02.01
- 눈내리는 선운사 paulo／김용 42 190 12.01.31
- 황태덕장과 풍차 paulo／김용 33 209 12.01.30
- 철새는 떠나고..... paulo／김용 32 188 12.01.28
- 동림지 풍경 paulo／김용 65+1 184 12.01.27
- 마이산 운해 바람나무／원만석 61 259 12.01.26
- 패상에서 만난 이국 소녀들 바람나무／원만석 48 317 12.01.25
- 지난 날의 덕유산 바람나무／원만석 56 273 12.01.24
- 시화방조제에서 paulo／김용 41 201 12.01.22
- 부부송 바람나무／원만석 55 260 12.01.21
- 설원에서 paulo／김용 50 223 12.01.21
- 찬란한 아침 paulo／김용 58 199 12.01.20
- 지난날의 합천호 바람나무／원만석 48 280 12.01.19
- 고독한 길 paulo／김용 43 198 12.01.19
- 의암호 물안개 paulo／김용 56 247 12.01.18
- 옥정호에서 바람나무／원만석 60 278 12.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