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50Comments
SaSu
2012.02.03(금) 오후 12:35:22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생동감 있는 작품, 소중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2.02.03(금) 오후 12:35:31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2.03(금) 오후 12:35:52
와우~ 생동감 있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無我 / 임면재
2012.02.03(금) 오후 12:38:39
고생하신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실로 대박입니다.
등대/서보선
2012.02.03(금) 오후 12:39:27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하프돔
2012.02.03(금) 오후 12:41:31
캬~ 생동감 있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02.03(금) 오후 12:42:29
와우~ 생동감 있는 작품, 깔끔한 작품, 멋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학산/장경국
2012.02.03(금) 오후 12:45:16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실로 대박입니다.
지니(조혜진)
2012.02.03(금) 오후 12:46:10
햐~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12.02.03(금) 오후 12:48:09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금싸라기
2012.02.03(금) 오후 12:49:34
오~!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 (b) (황차곤)
2012.02.03(금) 오후 12:52:02
오~! 최고의 작품, 황홀합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2.03(금) 오후 12:52:52
깔끔한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雲心/최상복
2012.02.03(금) 오후 12:58:48
캬~ 생동감 있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2.02.03(금) 오후 01:07:08
생동감 있는 작품, 멋집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2.02.03(금) 오후 01:14:52
생동감 있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헌터★朴元鐘
2012.02.03(금) 오후 01:16:22(118.41.xx.xxx)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멋집니다.
보짱™/권영우
2012.02.03(금) 오후 01:17:27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여백(餘白)
2012.02.03(금) 오후 01:27:49
와우~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천지(天地)
2012.02.03(금) 오후 02:07:38
캬~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虎乭
2012.02.03(금) 오후 02:19:34
와우~ 생동감 있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김황수
2012.02.03(금) 오후 02:25:43
와우~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광야(曠野)
2012.02.03(금) 오후 02:32:05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송원/조웅제
2012.02.03(금) 오후 02:49:54
와우~ 생동감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J C
2012.02.03(금) 오후 02:55:09
정성어린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지니(조혜진)
2012.02.03(금) 오후 03:03:39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태양처럼/이한주
2012.02.03(금) 오후 03:08:02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이제
2012.02.03(금) 오후 03:13:59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전갈
2012.02.03(금) 오후 03:22:22
햐~ 생동감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요셉
2012.02.03(금) 오후 03:40:30
와우~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햐~ 생동감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퉁키
2012.02.03(금) 오후 03:51:29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02.03(금) 오후 03:56:13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최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수 정
2012.02.03(금) 오후 04:03:1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2.02.03(금) 오후 04:05:54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소라
2012.02.03(금) 오후 04:23:35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anna-조정숙
2012.02.03(금) 오후 04:44:27
와우~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7Days
2012.02.03(금) 오후 05:29:09
오~!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최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한수(金漢洙)
2012.02.03(금) 오후 05:52:45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상상/이석준
2012.02.03(금) 오후 06:25:32(220.85.xxx.xx)
햐~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바람나무/원만석
2012.02.03(금) 오후 07:16:33
오~!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바보아저씨/안승규
2012.02.03(금) 오후 07:59:34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02.03(금) 오후 10:22:37
햐~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이글/金鷲坤
2012.02.03(금) 오후 10:59:05
오~!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산애
2012.02.03(금) 오후 11:32:44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쏘울™/전인호
2012.02.04(토) 오전 05:53:25
고생하신 작품,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이장
2012.02.04(토) 오후 05:36:31
햐~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여유/유영애
2012.02.04(토) 오후 08:15:17
생동감 있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반딧불/황기모
2012.02.04(토) 오후 10:40:22
햐~ 생동감 있는 작품, 상상도 못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2.02.06(월) 오후 04:11:23
정성어린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솔방울
2012.02.07(화) 오전 11:17:28
참으로~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1,753개
- 빙벽앞의 바람꽃 paulo/김용 50 238 12.03.23
- 너도바람꽃 paulo/김용 38 276 12.03.22
- 어느날 선재도 paulo/김용 42 237 12.03.21
- 갯버들 paulo/김용 35 275 12.03.20
- 밤비 내린 후 아침에........ paulo/김용 19+13 266 12.03.19
- 벌과 복수초 paulo/김용 46 263 12.03.19
- 줄을 서시오 ! paulo/김용 45 235 12.02.28
- 뒤집기 paulo/김용 51 237 12.02.15
- 밋밋한 북성포구 paulo/김용 52 233 12.02.14
- UFO paulo/김용 37 222 12.02.13
- 너무 멀리.... paulo/김용 42 238 12.02.12
- 내소사 paulo/김용 71 229 12.02.11
- 선운사 paulo/김용 77 232 12.02.10
- 먹이 사냥 paulo/김용 94 213 12.02.09
- 석양을 향하여 paulo/김용 44 228 12.02.08
- 상고대 paulo/김용 60 225 12.02.07
- 빛과 안개 paulo/김용 44 229 12.02.06
- 선운사에서 paulo/김용 43 230 12.02.05
- 날개 paulo/김용 50 234 12.02.03
- 집으로.... paulo/김용 42 227 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