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으로 유명한 태백관을 찾았더니 사정으로 휴업중 이더군요...

어디를 갈까 하다 떠오른 곳 입니다...

삼계탕 이지요...ㅎ

광안리로 갑니다...

들어가시죠...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일요일은 쉰답니다....메뉴는 고를 게 없습니다....ㅎ

기본찬....

적당합니다....

술을 마시진 못하지만 삼계탕을 먹으면서 이넘 한잔은 꼭 합니다....

차마 달라고 주차권을 내놓지는 못하겠더군요....ㅎ 소심해서 그런 가....ㅎ

삼계탕....

제법 실합니다....

닭다리 하나 건져서....

부지런히 건져서....

인삼도 건져서....

전화번호....

가격도 적당합니다....

입에 쩍쩍 들어붙는 국물은 진합니다...

삼계탕 국물이 너무 진함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은 별로 없네요...

좋은 솜씨 입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차장 없습니다...주변에 사설주차장 이용하시면 도장 찍어드린답니다...

카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