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테라짜리 2012년은 독립으로 하나 외장에 비치하고 2011~2008순으로 우선 4개를 설치해두고

필요할때 스위치를 넣으면 바로 컴퓨터 운전중에 연결이 되는 무척 편리한 방법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드를 필요로 할때는 켜지않은 통합외장하드중 한,두개를 교체해 놓고 스위치를 켜면

얼마든지 편리하게 10개의 하드라도 불편없이 쓸수 있으며 본체에는 1테라짜리 달랑 한개의 하드가  C 드라이브만 가볍게 걸어

외롭게(?) 지키고 있는걸 보면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ㅎㅎ

덕분에 컴퓨터도 빨라지고 잘못해서 하드가 날라가는 걱정도 어느정도 덜고...

이미 이 정보를 알고 있는분도 있을지 몰라도 저도 이 문제 때문에 눈독을 여러번 들여서 찾아 보았지만

무진장 고가에 판매가 되고있는 타 종류의 제품들 뿐입니다

사진을 하는사람들은 보통 4~5테라 이상정도, ~

저 같은 경우에는 11테라가 돌아가야하니 걱정이 안될수가 없는 형편이였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도 잘 돌아가고 마음도 여유롭고......ㅎㅎ

네이버 검색해 보시고.... 가격도 98,700원 너무나 착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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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용을 해 보다가 반품했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귀한 자료들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하드 관리이다가 보니

약간의 불안 요소가 있어 즉시 포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