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37Comments
이과수／유진현
2012.10.27(토) 오전 09:51:32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샤프
2012.10.27(토) 오전 09:51:3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송원／조웅제
2012.10.27(토) 오전 09:58:46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벚나무
2012.10.27(토) 오전 10:02:54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夕浦
2012.10.27(토) 오전 10:04:26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2.10.27(토) 오전 10:06:5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雲山／이근우
2012.10.27(토) 오전 10:27:05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촌사람
2012.10.27(토) 오전 10:31:45
정성으로 담으신 작품즐감하며 마음에 새겨 갑니다.풍요로운 가을 향과 맛 만끽하시고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고보람으로 마음 가득 채우세요.
주바라기
2012.10.27(토) 오전 10:35:36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헌터★朴元鐘
2012.10.27(토) 오전 10:41:23(118.41.xx.xxx)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12.10.27(토) 오전 10:45:5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독특한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공
2012.10.27(토) 오전 10:53:38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지원
2012.10.27(토) 오전 10:53:49
햐~ 아~!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jin
2012.10.27(토) 오전 11:04:4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내가좋아하는..
2012.10.27(토) 오전 11:16:05(112.145.xxx.xxx)
햐~ 빛이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2.10.27(토) 오전 11:18:05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우 보
2012.10.27(토) 오전 11:23:43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독특한 시선,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전갈
2012.10.27(토) 오전 11:26:04
와~! 독특한 시선,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상상/이석준
2012.10.27(토) 오전 11:27:15(175.195.xxx.xxx)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은하수(銀河水)
2012.10.27(토) 오전 11:28:44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송도섬
2012.10.27(토) 오후 12:02:54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이제
2012.10.27(토) 오후 12:23:01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10.27(토) 오후 12:47:08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빈상자(南起光)
2012.10.27(토) 오후 12:59:2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디스크스
2012.10.27(토) 오후 01:51:4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예봉／ 허재영
2012.10.27(토) 오후 03:48:37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12.10.27(토) 오후 05:09:3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10.27(토) 오후 07:21:03
와~!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리사
2012.10.27(토) 오후 10:34:05(120.142.xx.xxx)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는별
2012.10.28(일) 오전 02:33:46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親友(친우)
2012.10.28(일) 오전 07:29:53(59.21.xxx.xxx)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개운
2012.10.29(월) 오전 06:53:00
독특한 시선,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2.10.29(월) 오전 10:02:37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광야(曠野)
2012.10.29(월) 오전 10:56:46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12.10.30(화) 오후 02:54:51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하늘
2012.10.31(수) 오전 11:33:31
아~! 와~!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순수아
2012.11.06(화) 오후 04:04:5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용유도에서 paulo／김용 61 247 12.11.30
- 빛의 향연 paulo／김용 49 239 12.11.29
- 매도랑 paulo／김용 50 231 12.11.28
- 서리내린 소래의 아침 paulo／김용 53 259 12.11.22
- 용유도의 빛 paulo／김용 46 218 12.11.21
- 감동의 흑성산 paulo／김용 64 229 12.11.20
- 인천대공원 메타길 paulo／김용 49 220 12.11.19
- 화려한 날은 가고.... paulo／김용 53 220 12.11.12
- 가을빛을 찾아서 paulo／김용 30 779 12.10.30
- 가을빛 paulo／김용 30 223 12.10.29
- 가을 paulo／김용 37 213 12.10.27
- 국사봉에서 paulo／김용 33 188 12.10.26
- 용암사 paulo／김용 37 210 12.10.25
- 용유도 노을빛 paulo／김용 35 210 12.10.24
- 대둔산 paulo／김용 43 214 12.10.23
- 문광지의 요정들 paulo／김용 69 217 12.10.22
- 코스모스와 여인 paulo／김용 31 229 12.10.21
- 문광지 paulo／김용 35 239 12.10.20
- 드림파크에서 paulo／김용 42 238 12.10.18
- 인천대공원의 가을빛 paulo／김용 29 224 1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