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5Comments
夕浦
2012.12.03(월) 오전 08:53:39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리아리랑(阿城賢)
2012.12.03(월) 오전 08:55:41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12.03(월) 오전 08:57:01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반영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전갈
2012.12.03(월) 오전 08:57:59
와~!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여 명
2012.12.03(월) 오전 09:00:04
구도가 빼어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조이제
2012.12.03(월) 오전 09:00:26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2.12.03(월) 오전 09:02:25
빛이 환상적인 작품, 반영이 멋진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親友(친우)
2012.12.03(월) 오전 09:02:45(59.21.xxx.xxx)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광야(曠野)
2012.12.03(월) 오전 09:08:29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2.12.03(월) 오전 09:09:45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감동의 물결 입니다.
창.세/조동석
2012.12.03(월) 오전 09:12:35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피자맨/박재호
2012.12.03(월) 오전 09:14:00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헌터★朴元鐘
2012.12.03(월) 오전 09:16:05(118.41.xx.xxx)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태권V(權宗垣)
2012.12.03(월) 오전 09:24:19
캬~!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가좋아하는..
2012.12.03(월) 오전 09:32:47(112.145.xxx.xxx)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침여울/김희석
2012.12.03(월) 오전 09:34:51
고요한 반영이 멋진 작품입니다...아름다워요~~^^
유당(酉堂)/최영복
2012.12.03(월) 오전 09:43:24
구도가 빼어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산 (孤山) 문 석 환
2012.12.03(월) 오전 09:44:03
반영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상상/이석준
2012.12.03(월) 오전 10:01:07(1.212.xx.xxx)
햐~ 상상도 못 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송원/조웅제
2012.12.03(월) 오전 10:03:55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피오피/洪仁基
2012.12.03(월) 오전 10:08:12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조천석
2012.12.03(월) 오전 10:16:59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이루니다루니
2012.12.03(월) 오전 10:18:03
햐~ 환상적인 작품, 반영이 멋진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무공
2012.12.03(월) 오전 10:34:08
햐~ 따라 하고픈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지아
2012.12.03(월) 오전 10:58:40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漢成 / 강 한종
2012.12.03(월) 오전 11:02:30
햐~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은하수(銀河水)
2012.12.03(월) 오전 11:07:32
와~! 최고 경지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고려사자
2012.12.03(월) 오전 11:36:17
환상적인 작품, 예술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虎乭
2012.12.03(월) 오전 11:43:16
와~!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디스크스
2012.12.03(월) 오후 12:05:22
빛이 환상적인 작품, 반영이 멋진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노인건강/박종은
2012.12.03(월) 오후 12:21:47
환상적인 작품, 와우~!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12.03(월) 오후 12:27:25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춘정/이성길
2012.12.03(월) 오후 12:37:03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靑山裏碧溪水
2012.12.03(월) 오후 01:26:16
크아~! 열정이 넘치는 작품, 반영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12.03(월) 오후 03:26:58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나는별
2012.12.03(월) 오후 04:50:44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12.12.03(월) 오후 05:40:40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12.03(월) 오후 06:03:52
와~! 빛이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J C
2012.12.03(월) 오후 08:58:35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12.03(월) 오후 09:34:15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知天
2012.12.03(월) 오후 10:43:49
햐~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파란
2012.12.04(화) 오후 12:14:38
와~! 환상적인 작품,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dalmuri/최엽
2012.12.04(화) 오후 03:08:00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지지(知止)
2012.12.06(목) 오전 00:41:05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배사공
2015.04.07(화) 오전 11:52:21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대둔산 운해경 paulo/김용 45 221 13.01.02
- 만연사 설경 paulo/김용 59 236 13.01.01
- 영흥도 소사나무 paulo/김용 34 240 12.12.28
- 해무속의 여인 paulo/김용 52 236 12.12.27
- 태기산 정상에서 paulo/김용 66 434 12.12.26
- 정동진 paulo/김용 49 384 12.12.24
- 오늘의 매도랑 paulo/김용 50 234 12.12.19
- 곤줄박이 paulo/김용 58 223 12.12.18
- 장릉의 설경 paulo/김용 35 227 12.12.17
- 하늘이 조금 열릴 때 paulo/김용 40 219 12.12.14
- 감동의 상고대 paulo/김용 42 235 12.12.13
- 돛을 올리고.. paulo/김용 52 217 12.12.12
- 입맞춤 paulo/김용 51 225 12.12.11
- 사랑해요 paulo/김용 60 240 12.12.10
- 박새와 놀기 paulo/김용 54 419 12.12.08
- 힘찬 도약 paulo/김용 59 273 12.12.07
- 고니, 곤히 잠들다. paulo/김용 38 241 12.12.06
- 함께 가는 길 paulo/김용 48 216 12.12.04
- 두물머리 paulo/김용 45 227 12.12.03
- 가을은 떠나고.... paulo/김용 37 260 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