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9Comments
長老 / 崔 弘宗
2013.06.21(금) 오후 03:19:51
햐!! 대단한 작품, 멋지고 훌륭한, 정성을 다한 작품입니다.
단사랑
2013.06.21(금) 오후 03:28:47(180.71.xx.xx)
와우~! 독특한 시선, 상상도 못 할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진人
2013.06.21(금) 오후 03:30:00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라
2013.06.21(금) 오후 03:32:31
와!멋집니다이티의 계절이왔군요수고하신작품 즐감하며찬사와 기립박수를 드립니다파울로님!오늘도 좋은날 되소서.
방랑자/박상진
2013.06.21(금) 오후 03:36:36
독특한 시선,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죽산 이종행
2013.06.21(금) 오후 03:50:51
햐~ 따라 하고픈 작품, 멋집니다. 많이 배웁니다.
빈상자(南起光)
2013.06.21(금) 오후 03:51:4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夕浦
2013.06.21(금) 오후 04:00:57
예술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무명초
2013.06.21(금) 오후 04:12:4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짱™/권영우
2013.06.21(금) 오후 04:42:47
캬~! 독특한 시선, 환상적인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나는별
2013.06.21(금) 오후 04:47:34
햐~ 참으로 귀여운 E.T 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윤家
2013.06.21(금) 오후 04:56:07
멋진 사진입니다. 저도 담아보고싶네요^^
아름 ( 陶順貞 )
2013.06.21(금) 오후 05:02:53
와우~! 독특한 시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메지나
2013.06.21(금) 오후 05:11:22(183.101.xxx.xxx)
캬~! 독특한 시선,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글/金鷲坤
2013.06.21(금) 오후 05:13:00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내가좋아하는../나종산
2013.06.21(금) 오후 05:34:50(112.145.xxx.xxx)
와우~! 환상적인 작품, 독특한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술래잡기
2013.06.21(금) 오후 05:41:05
아~! 독특한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호세김
2013.06.21(금) 오후 05:41:12
햐~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전갈
2013.06.21(금) 오후 06:01:55
와우~! 독특한 시선,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파랑새(인천)
2013.06.21(금) 오후 06:14:09
와우~! 상상도 못 할 작품, 독특한 시선,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이제
2013.06.21(금) 오후 06:16:44
캬~!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13.06.21(금) 오후 06:41:00
캬~! 독특한 시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김한수(金漢洙)
2013.06.21(금) 오후 06:51:23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漢成 / 강 한종
2013.06.21(금) 오후 07:00:31
아~!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3.06.21(금) 오후 07:48:2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신남/嚴在圭
2013.06.21(금) 오후 07:53:46(121.141.xx.xx)
캬~! 환상적인 작품, 경이롭습니다.
늘향기/박무술
2013.06.21(금) 오후 08:13:13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3.06.21(금) 오후 09:14:44
햐~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알콜짱♥이종훈
2013.06.21(금) 오후 09:40:59
햐~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3.06.21(금) 오후 10:12:28
와우~! 독특한 시선,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J C
2013.06.21(금) 오후 10:17:02
독특한 시선,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천天池(김영두)
2013.06.21(금) 오후 10:19:50
와~!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백두산 안가셨어요
등대/서보선
2013.06.21(금) 오후 10:27:53
와~! 생각하게 하는 작품, 멋집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13.06.21(금) 오후 10:55:29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단산애
2013.06.22(토) 오전 00:09:27
캬~! 환상적인 작품, 독특한 시선,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요셉
2013.06.22(토) 오전 07:40:04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삭 / 빈중옥
2013.06.22(토) 오전 08:37:19
완전~ 따라 하고픈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송도섬
2013.06.22(토) 오전 09:29:44
캬~!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치크/박재성
2013.06.22(토) 오전 11:04:13
캬~!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jin
2013.06.22(토) 오전 11:21:30
독특한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송원/조웅제
2013.06.22(토) 오전 11:58:37
와우~! 독특한 시선,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3.06.22(토) 오후 12:18:24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예술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개운
2013.06.22(토) 오후 12:29:23
햐~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3.06.22(토) 오후 02:07:47
캬~! 독특한 시선,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퉁키
2013.06.22(토) 오후 02:27:07
캬~! 환상적인 작품, 독특한 시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더블린
2013.06.23(일) 오전 10:43:53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3.06.24(월) 오전 08:44:19
햐~ 독특한 시선,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3.06.28(금) 오전 07:22:06
와~! 독특한 시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헌터★朴元鐘
2013.06.28(금) 오전 10:10:26(118.41.xx.xxx)
빛이 환상적인 작품, 경이롭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1,753개
- 장미공원 paulo/김용 43 210 13.06.25
- 감동의 아침 paulo/김용 62 210 13.06.24
- E.T. paulo/김용 49 199 13.06.21
- 이슬 꽃 paulo/김용 63 211 13.06.18
- 인천대공원의 빛내림 paulo/김용 47 228 13.06.17
- 파노라마 paulo/김용 46 258 13.06.14
- 인수봉은 ? paulo/김용 45 215 13.06.13
- 6월 13일(목) 출석부 paulo/김용 75 207 13.06.13
- 산 너머 마을 paulo/김용 43 218 13.06.12
- 우음도 가는 길 paulo/김용 39 240 13.06.10
- 모래제에서 paulo/김용 36 220 13.06.09
- 백로 paulo/김용 40 221 13.06.08
- 섬 paulo/김용 39 225 13.06.06
- 찔레꽃 당신 paulo/김용 44 246 13.06.05
- 낯선 대화 paulo/김용 46 212 13.06.03
- 여심 paulo/김용 55 213 13.05.27
- 관곡지 소식입니다. paulo/김용 17+6 214 13.05.25
- 운암 물돌이 paulo/김용 43 221 13.05.24
- 모정 paulo/김용 30 231 13.05.23
- 신록의 계절 paulo/김용 54 202 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