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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기차가 오지 않을 기찻길
2013-12-01 14:59:54
26Comments
錦香
2013.12.01(일) 오후 03:27:44
바다를 배경으로한 철길이 동화속 마을처럼 느껴집니다.
아름다운풍경 잘보고 갑니다~^^
아름다운풍경 잘보고 갑니다~^^
캐서린 ( 혜숙)
2013.12.01(일) 오후 03:50:41
너무나 아름다운 기찻길이네여 푸른바다가 맘을 움직이네여 ~~~잘보고 마음속으로 담아갑니다 .
청노（허경식）
2013.12.01(일) 오후 03:50:49
마치그림같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3.12.01(일) 오후 03:51:10
캬~~추억의 길이군요.
雲山／이근우
2013.12.01(일) 오후 03:59:24
유화를 그린듯한 멋진시선의 작품에
역사에 남을 기록사진들..
감명깊게 감상합니다..
역사에 남을 기록사진들..
감명깊게 감상합니다..
다널
2013.12.01(일) 오후 04:06:21
우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쪼끄말때 송정해수욕장에 군부대가 있었던 군전용?으로 가족들 포함... 물도 얇고 백사장이 얼마나 넒던지.. 어린나이에 한참을 바다로 뛰어나갔던...ㅎㅎ
아름다웠던 저의 추억 되새겨 봅니다. 멋진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름다웠던 저의 추억 되새겨 봅니다. 멋진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은데이(강대균)
2013.12.01(일) 오후 04:38:07
바다를 끼고 참으로 멋진 구간인데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처리／손상철
2013.12.01(일) 오후 04:38:47
모든것이 영원한건 없네요~~~!
눈앞에 보일때 담아 두는게 최곱니다~^^
눈앞에 보일때 담아 두는게 최곱니다~^^
新南/嚴在圭
2013.12.01(일) 오후 04:40:52(121.141.xx.xx)
부산 유학시절 증기기관차타고 많이다녔지요
無我 ／ 임면재
2013.12.01(일) 오후 04:48:10
멋지게담으셨네요!
역사의 한장면을 .....
형님덕분에 잘보고갑니다요~~~^^
역사의 한장면을 .....
형님덕분에 잘보고갑니다요~~~^^
쉼 표 ／ 김 홍
2013.12.01(일) 오후 05:37:42
역사를 기록 하셨네요~수고 하셨습니다 ~
한결(李)
2013.12.01(일) 오후 06:28:58
바다와 기차 아주 멋지게 담았습니다.
30일 저하고 비슷하게 움직인 거 같습니다.
저도 송정 일출후 철길쪽을 둘러보다가 적당한 포인트를 못찾아서 미포로 갔었답니다.
30일 저하고 비슷하게 움직인 거 같습니다.
저도 송정 일출후 철길쪽을 둘러보다가 적당한 포인트를 못찾아서 미포로 갔었답니다.
동행.
2013.12.01(일) 오후 06:34:58
부산은 여러가지로 이벤트가 많네요
영도다리는 몇십년만에 올리고
잘달리는 열차는 몇십년만에 사리지고
변화무상 합니다
영도다리는 몇십년만에 올리고
잘달리는 열차는 몇십년만에 사리지고
변화무상 합니다
아름 （ 陶順貞 ）
2013.12.01(일) 오후 07:04:51
앞으로는 레일바이크을 타고 다니는
그런 명소로 변할것같습니다
그런 명소로 변할것같습니다
산골주막/황상득
2013.12.01(일) 오후 07:46:22(180.211.xx.xxx)
이 노선 바다 풍경이 참 아름다운데...
또 하나가 사라져 아쉽네요..
또 하나가 사라져 아쉽네요..
청산
2013.12.01(일) 오후 08:11:20
와 멋진 기찻길이군요
산바람
2013.12.01(일) 오후 09:36:42
70년대 초 열차 통학하는 정들었던 길이었습니다.
올리사랑
2013.12.01(일) 오후 10:47:11
한폭의 그림입니다
케리커처
2013.12.01(일) 오후 11:41:04
아 정말 입니까?
저 기차로 고등학교 통학을 했었는데!!!! 타 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동해 남부선 --- 바다로 바짝 붙어 다니는 철길
가끔 그립습니다..
저 기차로 고등학교 통학을 했었는데!!!! 타 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동해 남부선 --- 바다로 바짝 붙어 다니는 철길
가끔 그립습니다..
물풍경
2013.12.02(월) 오전 08:29:33
아름다웠던 기찻길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순간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라지는 순간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不出
2013.12.02(월) 오전 08:49:02
기차는 없어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알버트
2013.12.02(월) 오전 09:12:49
추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 고맙습니다.
두두리
2013.12.02(월) 오후 05:07:29
철마의 마지막 여정을 담으셨군요.
담경
2013.12.02(월) 오후 07:48:15
수고하셨습니다
청솔／徐命源
2013.12.03(화) 오전 06:11:17
이제 여기도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군요
정보감사 드립니다
정보감사 드립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3.12.04(수) 오후 12:32:41
영원히 남을기록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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