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0Comments
도곡(度谷)/정해창
2014.01.07(화) 오전 09:23:0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조은하루/문인수
2014.01.07(화) 오전 09:23:50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보짱™/권영우
2014.01.07(화) 오전 09:26:14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순수 (b) (황차곤)
2014.01.07(화) 오전 09:26:58
한 폭의 그림 입니다.
長老 / 崔 弘宗
2014.01.07(화) 오전 09:31:27
햐! 사진이 정감이 묻어나고 열정이 돋보입니다. 멋지고 훌륭합니다.
알콜짱♥이종훈
2014.01.07(화) 오전 09:39:33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춘정/이성길
2014.01.07(화) 오전 09:39:4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노을빛
2014.01.07(화) 오전 09:44:12
햐~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술래잡기
2014.01.07(화) 오전 09:50:25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창조이
2014.01.07(화) 오전 09:51:3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우 보
2014.01.07(화) 오전 09:59:0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호세김
2014.01.07(화) 오전 10:01:03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조요셉
2014.01.07(화) 오전 10:10:50
와우~!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수고하신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더블유/ 현 해운
2014.01.07(화) 오전 10:11:17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페라리
2014.01.07(화) 오전 10:18:3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방랑자/박상진
2014.01.07(화) 오전 10:18:3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조은데이(강대균)
2014.01.07(화) 오전 10:18:48
독특한 시선,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TANK(김영호)
2014.01.07(화) 오전 10:34:05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공2
2014.01.07(화) 오전 10:39:34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단 ㅅ ㅏ랑(蘇賢)
2014.01.07(화) 오전 10:40:48(180.71.xx.xx)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갈
2014.01.07(화) 오전 10:43:45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無我 / 임면재
2014.01.07(화) 오전 10:47:01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청송/백규열
2014.01.07(화) 오전 10:55:52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치크/박재성
2014.01.07(화) 오전 11:23:29
캬~!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4.01.07(화) 오전 11:43:01
와~! 독특한 시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知天
2014.01.07(화) 오전 11:53:09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노인건강/박종은
2014.01.07(화) 오전 11:59:0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산 호 / 이 정태
2014.01.07(화) 오후 12:10:38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14.01.07(화) 오후 12:17:19
캬~!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가을남자/오원식
2014.01.07(화) 오후 12:39:37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조이제
2014.01.07(화) 오후 12:42:41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COOL
2014.01.07(화) 오후 01:56:01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고향달/김만수
2014.01.07(화) 오후 02:18:59
와~!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무집
2014.01.07(화) 오후 03:13:17
정감이 묻어나고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4.01.07(화) 오후 07:22:0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tak천상
2014.01.07(화) 오후 09:37:43
와우~!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별달
2014.01.08(수) 오전 09:03:44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倉庫 / 최강호
2014.01.08(수) 오후 04:56:26
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4.01.10(금) 오후 06:31:07
열정이 넘치는 작품,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4.01.12(일) 오후 05:03:19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1,753개
- 절규 paulo/김용 40 207 14.01.15
- 덕유 파노라마 paulo/김용 44 234 14.01.14
- 서면도서관 일출 paulo/김용 47 233 14.01.13
- 내소사 설경 paulo/김용 52 207 14.01.12
- 자연속의 곤줄박이 paulo/김용 45 220 14.01.11
- 빛내린 붕어섬 paulo/김용 55 193 14.01.09
- 태기산 파노라마 paulo/김용 73 193 14.01.08
- 1월 8일(수) 출석부 paulo/김용 74 199 14.01.08
- 내소사에서 paulo/김용 40 191 14.01.07
- 향적봉 paulo/김용 67 184 14.01.06
- 내소사 산수유 paulo/김용 44 204 14.01.04
- 눈꽃 축제 paulo/김용 67 200 14.01.03
- 운해속의 덕유 paulo/김용 39 203 14.01.02
- 덕유의 아침 paulo/김용 34 205 14.01.01
- 아차차 !! paulo/김용 68 188 13.12.29
- 태기산 paulo/김용 43 212 13.12.26
- 오늘의 매도랑 일출 paulo/김용 34 209 13.12.25
- 12월 25일 성탄절 출석부 paulo/김용 52 195 13.12.25
- 태기산의 오후 paulo/김용 50 206 13.12.24
- 봉평 쇠박새 paulo/김용 50 194 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