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보고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근데 이웃블러거님의 포스팅을 보고 기억이 났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는데 담날 달려갑니다..

 

들어가시죠...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꽃게살을 주문하고 뭔가가 아쉬워서 꽃게무침까지 부탁합니다...

 

 

 기본찬...

 

 

 

 

 

 

 

 

 

 

 

 

 

 

 

 

 

 

 

 

 

 

 

 

소박한 찬이지만 부족함이 없네요...

 

 

 꽃게살....

 

 

 아주 이쁘네요....

 

 

 침이 넘어갑니다...

 

 

 비릿한 맛은 덜 합니다....

 

 

 꽃게무침....

 

 

  한마리 라는 뜻 이겠지요...

 

 

  어덯게 칼질을 하셨는 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밥과 함께....

 

 

 꽃게살을 밥위에 올려놓고....

 

 

 꽃게무침의 살....오물거리면 살이 저절로 나옵니다...ㅎ 제겐 비릿한 내음이 더욱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지요....

 

 

 이렇게 김에 올려서....

 

 

 보기보단 맵질 않아서 제게도 아주 좋았답니다...

 

 

 전화번호....

 

 

 찾아가시는 길....

 

 

 

좋았습니다...

 

허나 꽃게를 생으로 먹는 일 입니다...

 

비릿한 내음을 별로라 생각이 드시면 꽃게탕을 주문하시고

 

꽃게살은 얻어드셔보시고 결정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꽃게를 손질 하시는 수고를 생각을 하면 고마울 뿐 이지요...

 

비릿함이 괜찮으시다면 꽃게살 보다는 꽃게무침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님 두가지를 다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 아주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주차장 없습니다...주변에 알아서...

 

카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