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AI로 인한 통제인듯 합니다....날아 다니는 동물에게만 전염되는줄 알았는데, 소까지 전염이 되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그러나, 이른 새벽에는 통제하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아울러 용비지 촬영시기가 끝나면(산벚꽃이 떨어지고 나면) 철조망으로 닫혀져 있는 문도 개방이 되어 저수지(용비지) 앞 까지차량으로 가실수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지금 시즌에 만약 용비지를 가신다면 아침일찍 가시어 주변에 주차하시고 길을따라 올라가시면 됩니다.새벽에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이 곳을 찾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확실한거는 모르겠지만 제가 어제 듣기론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들었습니다.누군가가 철조망을 절단가위로 다 자르고 들어가서 직원들이 비상벨 울리며 다 쫓아냈다고 하네요...저도 이번주 갈까 하다가 그래서 포기 하려고요......적당히들 하면 좋은데........참..........

새벽에는 통제하지 않습니다.
오전 8시 30분 이후론 관계자들이 나와서 통제를 하니 그전에 나오시면 됩니다.
날이 추워서 아직 벗꽃이 만개한 상태로 예뻐요^^
내일(월요일) 새벽 바람도 없고 날씨도 좋습니다.
수요일까지는 괜찮을것 같으니 늦지 않았다면 가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더 중요한건 그날 바람이 없어야 하구요 그리고 꼭 일곱시 전에 도착해서 사진촬영을 하셔야 합니다
7시전에는 물이 잔잔해 반영이 나옵니다 그러다 7시가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서풍이 붑니다 물의잔상이 생기기 시작해서
반영은 끝납니다 오전 7시 30분 이후부터는 반영사진이 안된다고 봐야해요 반영이 안되면 그냥 풍경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