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만은 감만시민공원처럼 일반인이 가까이 가보기 힘든 컨테이너 야적장을 바로 앞에서 촬영할수 있는곳입니다.
사진의 선박들은 물류대란때의 모습이며 현재는 주변 기반시설 미완공으로 인하여 선박들이 뜸한편이며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부산에서 가장 바쁜곳중의 한곳이 될것입니다.

가는 길은 네비게이션은 부산신항만, 또는 녹산 선착장을 치면 되며,
네비게이션이 없을시 공항로를 지나 녹산 공단방향으로 주행하여
삼성자동차를 지나 10번 신호등(녹산 공단에는 신호등마다 번호가 있습니다)을 지나고 나서
커브길에서 좌회전을 하여 직진하다 도로 끝단부분(현재 공사로 막혀있음)에서 좌회전 그리고 또 좌회전하여
삼거리에서 또 좌회전하여 직진하여 길따라 가다보면 큰 주차장이 나옵니다.
도로가 공사중이므로 꼭 위 지도를 출력하여 가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주차장은 무료이므로 안심하시고 촬영에 임하시면 됩니다..^^

포인트는 주차장 모든곳입니다..^^

야경도 꽤 좋은 그림을 만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