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괘적이 네잎크로바 모양과 똑같다

일몰과 반대방향이고 주변에 높은건물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 괘적이다.

날씨가 안습인날 가까운 궤적을 담기엔 좋을듯..

양재역에서 내리셔서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택시비 4,000원 미만 ^^;;

건물은 낮았지만 맛세이샷을 날려봤네요^^

이렇게 보니 전자키타 모양이네요 ^^;;;

일년전 E건물 옥상 난간위에서 담아봤는데

워낙 낮은 건물이라서 괘적을 모두 담기엔 부족하네요..

이곳은 작년에 비상계단으로 19층까지 올라갔던 후덜덜덜한 기억이..ㅋㅋ

세번씩이나 올라가서 걍 내려왔습니다 ㅡㅡ;;;

가끔 문이 잠겨있는듯...ㅠㅠ

금연건물에 흡연때문에 민원이 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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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포인트에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버리지 맙시다..
* ㅊ  ㅓ ㄹ ㅣ/손상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4-20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