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누가 소나무를 베었는지 모르겠지만....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가보지도 못하고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아마도 졸업사진을 가진 사람의 소행이 아닐까요?다른 사람이 공유하는 걸 싫어하는 삐뚤어진 사진가의 짓일 까요?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끄럽습니다.ㅠㅜ

참안타깝네요 . 예전 모습이 휠씬 좋아보이는데 왜! 그랬을까,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이런 때려 죽일 인간들이 있나 ....
쪽팔려서 사진을 못찍겠네 .... ㅠㅠ

카메라 메고 다니기 민망하게 하네요.

이런.....내가 다 민망시럽읍니다...............ㅠ,ㅠ

부끄럽습니다.

사진을 위하여 큰 나무를 베어 냈다면 우리 모두 반성하여야 합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누구나 겪는 유혹이지만...
우린 저러지 말아야 겠지요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봐서고향의 사진찍기좋은 장소를 공개하기가 두려워 지네요..바람처럼 왔다가 흔적 없이 사라지기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듯 합니다.

원래 있던 소나무가 명풍이었는데,
한마디로 조지놓았네요.ㅠㅠㅠ

나도함께 자연과 한몸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안탑깟네요 ..

참말로 답답 합니다,,,,,갈수록 태산이내요.그렇게 해서 뭘하겠다는 건지....?"대상"을 노리는 감,,,,하늘도 알지 그런 쓰레기 인간을 "대상" 줄리 없다는 것을....ㅉㅉ이젠 카메라 배낭도 숨겨서 다녀야 될 듯 합니다....."쪽" 팔려서리 !!!

정말 가슴으로 생각해볼 일이네요.있는 그대로 왜 놔두질 못하는지? 저 자신부터 생각해봅니다. 꼭 그 명소에가서 찍어야 대작이 되는지!!생활속에 녹아든 아마추어의 심정으로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오래 전 내용으로 보았던 내용이자만, 그래도 다시 보아도 안타까운 상황이군요.풍경은 자연이 자연스러울때 풍기는 의미도 있을것입니다.만들기 보다는 만들어진 것을 멋지게 담아내는 그 자세가 좋을듯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일이며 우리 사진예술가의 수치입니다 이런 현실을 널리 알려 경각심을 줘야합니다

자연을 담는사람이
자연훼손한다는건 있을수없는일입니다 ``

정말 너무나 안탑깟네요

저렇게 무자비하게 나무 잘라가면서 찍는 것도 문제이고......."훼손 직전 사진"이라는 것도 주변의 나무를 여러 그루 잘라낸 상태입니다.작년 12월까지는 저 모습이었지요.거기서 한발 더 나아갔네요.그렇다고 "산림이 황폐화" 운운하는 것도 우습고요.요즘 언론들 툭하면 "어쩌구 저쩌구......충격" 또는 "황당"....이러는데 내용 보면 쥐뿔도 없는 것을 강한 용어로 현혹하는 행태 좀 없었으면......저곳이 본래는 나무들 사이 바위끝에서 겨우 찍을 수 있었던 곳입니다.

자연 그대로가 최고인것을 안타갑습니다

카메라를 멘다는 게 챙피하다고 생각되는 뉴스이네요안타깝습니다 ㅜㅜ

단체로 다니면서 사진찍어 대면서 관광지에서 큰소리 내는것 도 참.. 민폐라 생각했는데 자연까지 파괴하네요... 사진 이란 취미가 창피해 지내요

에이............올가을 기다렸더니...............x털되버렸네...황폐화시킨 xx끼...x질때 짊어지구 갈랑개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