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되게 햇갈리네요.
자유게시판의 게시글 60505번의 대청호반님은 "제발 부탁합니다." 하면서 방문자제를 호소하던데 . . .
님의 소식엔 메타정보가 없어 언제인지는 몰라도 출입이 허용된다하구 . .. .
멀리 있는 촌놈들은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하는지?
오늘 다녀오신 님의 말씀대로 출입 가능으로 생각해도 될른지요?

흠...은근히 다녀오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6
근데 위에 사진은 언제 담으신건가요?
용비지도 이제 거의 끝물이지 싶은데 말이죠.

구제역이 부분적으로 해제가되어 들어가도 괜찮았습니다
농장에서 근무하는 분들과도 마주 첬지만 별다른 통제는
없었기에 오늘 저도 다녀 왔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참 헷갈립니다.

출입통제 라고 하더니~~~여기도 구라청인가요?
이런 젠장할 노릇이~~

운나쁘면 못담고 운좋으면 빨리 담을 수 있고 그렇더군요 그러니 멀리서는 누구 믿고 와야하는지~~~주말을 기대했는데 바람과 비가온다니 이젠 끝났나 봅니다

에휴 ~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ㅎ

소식 감사드립니다.

에휴 ~ 정말 되게 햇갈리네요.

막았다가 풀었나 봅니다.

다른 사이트에 게제된글을보면진사들이 계속 출입하여 담았고협조공문 하나때문에 너무민감하게 앞서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용비지는 국유지인데 관련업체의 출입통제는 과도한 권한남용? 이며,누군가 나서서 담은 사진을 매도하는 글을 삼가 하면 좋겠습니다.자재요청 글을보고 , 저도 당진딸래미집에가서 손자도 보고 용비지와 몇군데 출사계획을 취소하고 보니너무 아쉽고 허전한 배신감마져 듭니다.용비지엔 관계직원과 친분이있스면 안내를 받으며 출입이 된다고 합니다.무슨이런 아이러니가...대부분의 진사는 기본은 갖고 살아갑니다.추후는 각자 알아서 하도록 맡겨 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