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35Comments
노인건강/박종은
2017.02.27(월) 오전 08:32:04
빛이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상문
2017.02.27(월) 오전 08:36:17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멍/심창호
2017.02.27(월) 오전 08:38:28
크아~! 수고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암(박일규)
2017.02.27(월) 오전 08:42:44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7.02.27(월) 오전 08:43:35
햐~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캐슬킹
2017.02.27(월) 오전 08:44:47
빛이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17.02.27(월) 오전 09:01:20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랑자/박상진
2017.02.27(월) 오전 09:02:12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 (b) (황차곤)
2017.02.27(월) 오전 09:07:43
최곱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표주박
2017.02.27(월) 오전 09:30:52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17.02.27(월) 오전 09:42:28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산사람님
2017.02.27(월) 오전 10:00:22
최고 경지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파랑새(인천)
2017.02.27(월) 오전 10:29:12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만경 ☆ 김수항
2017.02.27(월) 오전 10:36:2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투썸 / 李仁植
2017.02.27(월) 오전 10:47:00
빛이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谷村
2017.02.27(월) 오전 10:48:49
캬~!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慈明(자명)
2017.02.27(월) 오전 10:59:14
햐~ 몽환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하얀안개
2017.02.27(월) 오전 11:43:13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이제
2017.02.27(월) 오후 01:09:52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둘리파파
2017.02.27(월) 오후 01:20:34
아침 안개 내려 앉은 소래의 모습이 장관입니다.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디스크스
2017.02.27(월) 오후 01:53:42
빛이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몽환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시골의사/ 김윤곤
2017.02.27(월) 오후 03:42:05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월강
2017.02.27(월) 오후 04:19:31
남다른 시각과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아름 ( 陶順貞 )
2017.02.27(월) 오후 05:08:22
몽환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송원/조웅제
2017.02.27(월) 오후 07:25:41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17.02.27(월) 오후 08:53:0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南松 *한종수
2017.02.27(월) 오후 09:17:14
캬~!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경이롭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7.02.27(월) 오후 09:33:32
크아~!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17.02.28(화) 오전 04:32:05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jin
2017.02.28(화) 오전 06:31:46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canival
2017.02.28(화) 오전 07:53:03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광야(曠野)
2017.02.28(화) 오후 01:22:27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靑鶴
2017.02.28(화) 오후 03:58:34
아~! 빛이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왕지만상
2017.02.28(화) 오후 06:22:34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17.03.01(수) 오후 10:24:07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산자고 paulo/김용 35 235 17.03.22
- 분홍노루귀 paulo/김용 32 243 17.03.17
- 구봉도 노루귀 paulo/김용 37 253 17.03.16
- 봉은사 연등 paulo/김용 35 219 17.03.15
- 와룡매 paulo/김용 36 254 17.03.14
- 창원의 집 paulo/김용 39+1 225 17.03.13
- 공단의 반영 paulo/김용 24 211 17.03.12
- 건설공고에서 paulo/김용 23 213 17.03.11
- 우주 paulo/김용 35 257 17.03.08
- 3월 8일 (수) 출석부 paulo/김용 67 218 17.03.08
- 잠실 네거리 paulo/김용 37 224 17.03.07
- 연등 paulo/김용 35 217 17.03.06
- 독곶리 일출 paulo/김용 24 227 17.03.05
- 공단야경 paulo/김용 34 226 17.03.04
- 아쉬운 일몰 paulo/김용 42 235 17.03.03
- 곰섬가는 길 paulo/김용 33 207 17.03.02
- 독곶리 일몰 paulo/김용 34 207 17.03.01
- 공단의 밤 paulo/김용 34 206 17.02.28
- 소래 paulo/김용 35 214 17.02.27
- 소래의 아침 paulo/김용 28 220 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