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큐슈의  야나가와 히나마츠리와 봄이 오는 아소산의 절경을 찍으러 갑니다.

부산출발 뉴카멜리아호 왕복에

10인승 전용차량을 이용한 8인이하 출사여행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3월말의 큐슈는 사진찍을 곳이 참 많은데요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우는 야나가와의 히나마츠리와

봄이 오는 아소산의 절경으로 유명한

라퓨타의 길 , 타와라야마 전망대 , 타테하라 습지 , 나베가타키 폭포등을 찍을 예정입니다.

숙소는

1박째 쿠로카와의 특급 온천료칸인 오쿠노유  2인1실이용이며

카이세키 정식과 온천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입니다.

2박째는 후쿠오카의 특급호텔인 ANA 크라운 호텔입니다.

비지니스급이 아닌 5성급으로 여행의 품격을 생각하였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사 직원이 직접 기획한 상품으로 

도요타 10인승 전용차량을 이용하는

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상품입니다.

일반패키지여행과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가성비를 자랑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월 24일(토) 저녁출발 3월 27일(화) 저녁 리턴입니다

8명선착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