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30Comments
자연/ㅈ ㅓㅇ승호
2018.07.12(목) 오전 08:24:2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산사람님
2018.07.12(목) 오전 08:26:00
최고 경지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사모아 (황정서)
2018.07.12(목) 오전 08:26:15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수당
2018.07.12(목) 오전 08:36:25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화정(畵庭)
2018.07.12(목) 오전 08:48:07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빅뱅
2018.07.12(목) 오전 08:53:1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태인(泰仁)
2018.07.12(목) 오전 09:09:40
와우~!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월강
2018.07.12(목) 오전 09:22:43
남다른 시각과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추억속의명화/장상기
2018.07.12(목) 오전 09:31:2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18.07.12(목) 오전 09:48:38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행복한 찍사
2018.07.12(목) 오전 09:51:28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함께
2018.07.12(목) 오전 09:52:38
아름다운 풍경 즐감합니다
순수 (b) (황차곤)
2018.07.12(목) 오전 09:54:21
최곱니다 부럽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8.07.12(목) 오전 09:58:58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18.07.12(목) 오전 10:10:2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조이제
2018.07.12(목) 오전 10:34:16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세김
2018.07.12(목) 오전 11:25:42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만경 ☆ 김수항
2018.07.12(목) 오전 11:31:20
눈부시게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8.07.12(목) 오후 06:47:50
크아~!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18.07.12(목) 오후 09:00:5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발탄
2018.07.12(목) 오후 10:47:04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18.07.13(금) 오전 07:02:42
햐~ 최고 경지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워낭새
2018.07.14(토) 오전 05:55:43
캬~! 눈부시게 멋진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虎乭
2018.07.14(토) 오전 06:10:3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헌터™朴元鐘
2018.07.14(토) 오전 07:29:15(118.41.xx.xxx)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ㅈ ㅔ우스
2018.07.14(토) 오전 09:55:25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호박씨
2018.07.14(토) 오전 11:01:52
멋집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18.07.14(토) 오후 08:52:1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목림
2018.07.14(토) 오후 09:04:2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canival
2018.07.16(월) 오후 01:03:0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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