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건 음식은 그리 손이 가진 않지만 가끔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 날 이었습니다...

 

비도 오고 몸도 그리 썩 좋진 못하고 그래서 찾아갑니다...ㅎ

 

들어가시죠...

 

 

 

입구 간판 입니다....간판을 새로 하셨군요....ㅎㅎ

 

 

 

메뉴와 가격표....육개장으로 합니다....메뉴판의 육계장을 육개장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기본찬....

 

 

 

 

 

 

 

 

 

 

 

 

 

 

 

보통 입니다....

 

 

 

육개장....

 

 

 

안을 들여다봅니다....

 

 

 

건데기도 충분합니다....

 

 

 

대파가 안보이는군요....

 

 

 

밥을 말아야지요....

 

 

 

대파가 들어가질 않아서 그런 지 단맛은 없지만 전 이게 좋군요...

 

 

 

전화번호....그리고 찾아가시는 길....가야공원 입구 랍니다...ㅎ

 

 

 

보기보다는 맵지가 않아 제가 먹기에도 충분히 좋더군요...

 

육개장엔 꼭 대파가 들어가야 하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고도 맛이 괜찮네요....

 

가끔 매운국물이 생각이 나면 찾아 갈 것 같군요...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주차장 없습니다...주변에 알아서....

 

카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