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옛날얘기-2
2020-02-03 08:43:19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20Comments
마 루
2020.02.03(월) 오전 08:45:34
많이 격었던 풍경입니다
무시로/최진유
2020.02.03(월) 오전 08:46:02
옛날얘기 시리즈가 재미 있습니다.
태권V(權宗垣)
2020.02.03(월) 오전 08:47:23
ㅎㅎㅎ, 도시락 먼저 까먹고 벌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표주박/이범용
2020.02.03(월) 오전 09:03:00
저는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ㅎㅎ
처리/손상철
2020.02.03(월) 오전 09:06:30
그때 좀더 공부를 열쉬미 했어야 하는디~~ㅎ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0.02.03(월) 오전 09:13:24
ㅎㅎㅎ 예적생각나게 하는 벽화네요~
타불님/裵炫澈
2020.02.03(월) 오전 09:21:14
옛날 생각 나네요..^^
홍성
2020.02.03(월) 오전 09:28:14
아~옛날이여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용암골
2020.02.03(월) 오전 09:28:49
ㅎ ㅎ지금 생각해 보니 우째 책상 위에 올리고 무릅 꿀려 걸상 들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ㅎ
-
스치는바람/東林 2020.02.03(월) 오전 11:24:35
그 때 선생들 수준이 책상위에 앉는 수준 들이었습니다. ㅋㅋㅋ
둥근달
2020.02.03(월) 오전 09:56:24
어릴적 생각이 떠 오릅니다.
샛째시간 끝나면 도시락을 먹어
넷째 시간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어김없이 냄새나서 혼나던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샛째시간 끝나면 도시락을 먹어
넷째 시간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어김없이 냄새나서 혼나던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만경 ☆ 김수항
2020.02.03(월) 오전 10:19:42
나쁜 추억만 생각 납니다. [참고로 저는 악동이 아니였습니다.]
ㅈ ㅔ우스
2020.02.03(월) 오전 10:23:02
추억의 그곳으로 ...
스치는바람/東林
2020.02.03(월) 오전 11:24:53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곱니다.~~~~~~
아름 ( 陶順貞 )
2020.02.03(월) 오전 11:26:52
도시락 먼저 까먹고 벌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 ㅎㅎ
풀잎향기
2020.02.03(월) 오후 12:07:49
책상위에서 벌 받는 학생보니 추억이 떠오릅니다
국민학교때 유난히 까불어서
맨날 선생님 한테 혼나고 손바닥 맞던 학생이
저의 조카 와 결혼했는데
지금은 의젓하고 점잖아 졌어요
남편한테 그말 하면 안 믿더라구요
국민학교때 유난히 까불어서
맨날 선생님 한테 혼나고 손바닥 맞던 학생이
저의 조카 와 결혼했는데
지금은 의젓하고 점잖아 졌어요
남편한테 그말 하면 안 믿더라구요
순수 (b) (황차곤)
2020.02.03(월) 오후 12:34:19
고향생각납니다 어려웠던시절
마칸
2020.02.03(월) 오후 02:48:35
수업시간에 밥먹다 들키며 저레 됩니다 ㅎㅎ
(홀스타인)박무길
2020.02.03(월) 오후 06:51:43
虎乭
2020.02.04(화) 오후 10:15:55
추억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 NOTICE
총 게시물 26,220개 / 검색된 게시물: 26,220개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240 | 운대뿌리 | 오늘 동백섬 일몰 [14] | 254 | 0 | 2020-02-02 | |
239 | johnsonri | 옛날얘기- 1 [15] | 454 | 0 | 2020-02-02 | |
238 | 무시로/최진유 | 오늘아침 꽝 화포천 [15] | 247 | 0 | 2020-02-02 | |
237 | 지루박 | 태백산 설경(유튜브에 올렸습니다.) [17] | 508 | 0 | 2020-02-02 | |
236 | 제니스 | 해운대 대보름 축제 전면 취소 [19] | 291 | 0 | 2020-02-02 | |
235 |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 대관령에서 [17] | 241 | 0 | 2020-02-02 | |
234 | 표주박/이범용 | 우리동네 봄 [15] | 640 | 0 | 2020-02-02 | |
233 | 흑룡 | 동박새 [18] | 262 | 0 | 2020-02-02 | |
232 | 용암골 | 꽃 이름은 몰라요 [19] | 465 | 0 | 2020-02-02 | |
231 | 마 루 | 2020년 2월2일 일요일 출석부 [54] | 221 | 0 | 2020-02-02 | |
230 | 임프로 | 바다에서 [21+2] | 563 | 0 | 2020-02-01 | |
229 | 뫼다솜 | 복수초 [13] | 284 | 0 | 2020-02-01 | |
228 | 운대뿌리 | 광안대교 일몰 [13] | 252 | 0 | 2020-02-01 | |
227 | 방긋/이일석 | 봄, 담다 [13+2] | 259 | 0 | 2020-02-01 | |
226 | 청해/이봉식 | 일몰빛 [11+3] | 546 | 0 | 2020-02-01 | |
225 | 보현산 |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여 [10] | 355 | 0 | 2020-02-01 | |
224 | 흑룡 | 딱새 [11+3] | 256 | 0 | 2020-02-01 | |
223 | 풀뿌리1 | 대관령 양때목장 설경 [17] | 252 | 0 | 2020-02-01 | |
222 | 스치는바람/東林 | 추억의 장소가 되어버린 광포지 [10+3] | 269 | 0 | 2020-02-01 | |
221 | 민화백 | 함백산 설경 [21+2] | 558 | 0 | 202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