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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바람에 떨어지고,,,(2)
2020-03-11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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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Comments
마 루
2020.03.11(수) 오전 08:58:15
꽃잎은 떨어져도 아름다움은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들길／이우희
2020.03.11(수) 오전 09:20:53
빨리 뜨거운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말라죽게요
코로나 말라죽게요
흑룡
2020.03.11(수) 오전 09:21:38
멋진 시선입니다...
태권V（權宗垣）
2020.03.11(수) 오전 09:22:40
이젠 벚꽃시즌이~~ㅋㅋ
（안개꽃）이재옥
2020.03.11(수) 오전 09:31:52
아름다운 소식 감사합니다
밤그림자
2020.03.11(수) 오전 09:50:54
코로나 걱정없이 살고 싶네요~
금당산
2020.03.11(수) 오전 09:55:27
솥뚜껑에 화전 부치는 날,지나간, 지긋지긋한 코로나를 안주 삼아,탁배기에 취할 날을 기다리며.
표주박
2020.03.11(수) 오전 09:59:13
솥안에는 뮛이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
johnsonri
2020.03.11(수) 오전 10:11:19
꽃잎이 지고나몀또 다른 기쁨이 분명 올겁니다요. ^^*
만경 ☆ 김수항
2020.03.11(수) 오전 10:23:30
덧~없는시간을 탓 할수도 없고요...
✮쌈지✮강성열
2020.03.11(수) 오전 10:29:53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ㅈ ㅔ우스
2020.03.11(수) 오전 10:35:21
대장님 ...!!!남도에도 미조로 가시더니 문학가가 다아 되셨니더 ㅎㅎ감성이 풀풀 떨아집니더...^^*
풀잎향기
2020.03.11(수) 오전 10:44:19
아름다운 경치를 매일 접 하시다보니
시인이되고 화가 가 되어 가십니다
시인이되고 화가 가 되어 가십니다
임프로
2020.03.11(수) 오전 10:46:24
요즘 계절을 타시는듯 제목에서부터 고독함이.
운대뿌리
2020.03.11(수) 오전 11:04:58
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용암골
2020.03.11(수) 오전 11:57:52
쾌청한 하늘입니다.어디라도 가고픈 날씨이네요..
마칸
2020.03.11(수) 오전 11:59:11
대장님은 글도 잘쓰셔요~^^조심하면서 예전의 일상 같은 마음으로 사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어쨌든 시간은 흘러갑니다~회원님~ 기운내시고 추억속의 이야기로 전환 될 그날까지 화이팅 하십시요~!근데요?솥뚜껑 삼겹살이 먹고싶어요~^^;
송로
2020.03.11(수) 오후 12:33:37
솥 뚜껑 위의 봄이 참 아름답습니다.
둥근달
2020.03.11(수) 오후 06:00:01
인생 무상을 느낍니다
우리네 인생도 언젠가는 낙엽처럼
소리없이 떠나 가갰지요.
코로나는 언제쯤 소리없이 떠날가요?
우리네 인생도 언젠가는 낙엽처럼
소리없이 떠나 가갰지요.
코로나는 언제쯤 소리없이 떠날가요?
虎乭
2020.03.11(수) 오후 06:51:43
멋있는 봄입니다.
타불님／裵炫澈
2020.03.11(수) 오후 07:20:58
감성이 풍부하시네요...시집하나 내셔도 될 듯합니다.^^
들레／진복숙
2020.03.11(수) 오후 09:41:26
미조의 봄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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