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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020-04-08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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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Comments
처리/손상철
2020.04.08(수) 오전 08:59:34
〈봄날은 간다〉는 1953년 대구 유니버설레코드사에서 가수 백설희가 발표한 대중가요이다. 손로원이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했으며,
한국전쟁 시절 너무 환해서 더욱 슬픈 봄날의 역설이 전쟁에 시달린 사람들의 한 맺힌 내면 풍경을 보여줬기에 이내 공감을 샀던 노래로 평가받았다.
이 노래는 이미자, 배호, 조용필, 나훈아, 장사익, 한영애, 이선희, 김정호, 주현미 등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기도 했었다.
한국전쟁 시절 너무 환해서 더욱 슬픈 봄날의 역설이 전쟁에 시달린 사람들의 한 맺힌 내면 풍경을 보여줬기에 이내 공감을 샀던 노래로 평가받았다.
이 노래는 이미자, 배호, 조용필, 나훈아, 장사익, 한영애, 이선희, 김정호, 주현미 등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기도 했었다.
태권V(權宗垣)
2020.04.08(수) 오전 09:07:53
이제 장미가 피고나면 해무 시즌이 오겠군요^^
타불님/裵炫澈
2020.04.08(수) 오전 09:09:58
봄날은 가네요..노래 잘 들었습니다.^^
흑룡
2020.04.08(수) 오전 09:17:07
가는 봄을 부여잡고픈 사진입니다...
마 루
2020.04.08(수) 오전 09:18:14
봄날은 가고 잔인한 사월도 진행중입니다신록의 오월이 오면 잠잠해 지겠지요
금당산
2020.04.08(수) 오전 09:28:14
아지랭이 피는 봄날,아련한 추억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helprew
2020.04.08(수) 오전 09:32:30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일죽
2020.04.08(수) 오전 09:41:55
빨리 좀 조용해지면 좋겠네요
(안개꽃)이재옥
2020.04.08(수) 오전 09:42:47
멋진소식 감사합니다 ~~^^
만경 ☆ 김수항
2020.04.08(수) 오전 10:03:21
어쩌튼 시간은 계속 흘려가네요~!
방긋/이일석
2020.04.08(수) 오전 10:11:19
이쁜사모랑 같이 하는 노란 봄이구료.
장사익 목소리에 매료된 1인입니다. ^^*
장사익 목소리에 매료된 1인입니다. ^^*
밤그림자
2020.04.08(수) 오전 10:37:40
멋집니다 봄날은 흘러가나 봅니다.
순수 (b) (황차곤)
2020.04.08(수) 오전 10:57:21
곡조가구슬픕니다
표주박
2020.04.08(수) 오전 11:18:53
삶은 봄날도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만다라
2020.04.08(수) 오전 11:20:16
갔든 봄이 다시 왔어면 좋겠는데...... 오는 봄들은 다르더군요.ㅎㅎ
청해/이봉식
2020.04.08(수) 오전 11:43:58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
원미다지
2020.04.08(수) 오후 12:57:51
장사익 노래를 좋아하는데 넘 좋네요.
마칸
2020.04.08(수) 오후 01:33:42
봄 타세요 대장님? 서글퍼지게 왜그래요~ㅋㅋ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johnsonri
2020.04.08(수) 오후 04:47:02
두모마을의 유채가 아름답네요.
ㅈ ㅔ우스
2020.04.08(수) 오후 06:46:03
모델분이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십니더 ㅎㅎ
용암골
2020.04.09(목) 오전 01:23:47
네 코로나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虎乭
2020.04.09(목) 오전 10:53:58
가는 봄을 어찌할꺼나?코로나도 봄과 같이 가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행/최종혁
2020.04.10(금) 오전 11:11:41
장사익 씨가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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