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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2020-04-19 18:13:06
풀잎향기 19 420
19Comments
태권V(權宗垣) 2020.04.19(일) 오후 06:21:5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개꽃)이재옥 2020.04.19(일) 오후 07:04:12
아름다운 소식 감사합니다


ㅈ ㅔ우스 2020.04.19(일) 오후 07:18: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돌아가시고 나마... 더이상 뵐수없다는 것에 더 애처롭습니더 !!!이제 마음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빨리 돌아 오시길요 !!!
순수 (b) (황차곤) 2020.04.19(일) 오후 08:15:27
생각해 보니저가눈물이납니다코로나가 무섭습니다위로의 말씀을 드립드립니
EF자전거/강동구 2020.04.19(일) 오후 08:30:29



살아계실때 온갖 정성을 다한다고 해도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 두배세배 후회가 되더라구요. 마음이 많이 서운 하시겠습니다.
용암골 2020.04.19(일) 오후 08:38: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프로 2020.04.19(일) 오후 09:46:30



휑한 장독대가 고인의 발자취를 기억하게 하는가 보네요.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듯이 슬픔 잘 추스리시기 바람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안개 2020.04.19(일) 오후 10:43:46
아픈 시기에 돌아가셨군요.부디 극락왕생을 기원드립니다.늘 재미난 사진과 글 솜씨로 즐거움을 주셨는데한참 뜸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슬픔 부디 ! 잘 이겨내시고어머님을 아름답게 보내주시길......홀 어머니를 먼저 보낸 동생이....,
큰고니/서병곤 2020.04.19(일) 오후 11:21: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표주박/이범용 2020.04.20(월) 오전 00:37:03
어머님이 명복을 빕니다
마 루 2020.04.20(월) 오전 03:41:25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슬픔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힘내세요
김학영 2020.04.20(월) 오전 06:22:03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0.04.20(월) 오전 07:58:38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타불님/裵炫澈 2020.04.20(월) 오전 08:33: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리/손상철 2020.04.20(월) 오전 08:42: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밤그림자 2020.04.20(월) 오전 09:49: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虎乭 2020.04.20(월) 오전 10:4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산강 2020.04.20(월) 오전 10:59:55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둥근달 2020.04.21(화) 오후 12:48: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도 어머니가 6년을 병상에 서 일어나지 못하시고 투병생활 하시다가 93세로 어느날 조용히 하늘나라 가셨지만 빈자리가 너무 컸어요.제가 고아가된 느낌이더라구요.몸과 마음 잘 추수리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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