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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20-04-21 18:59:45
용암골 16 669
16Comments
흑룡 2020.04.21(화) 오후 07:11:55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주름 깊은데~... 노랫말이 오버랲...
johnsonri 2020.04.21(화) 오후 07:37:06



老母의 눈에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들어도 "아이"인가 봅니다요.괜시리 마음이 ~ ~ ~ 짜 ~ ~ ~안 하군요.
임프로 2020.04.21(화) 오후 08:24:50



모정이란게 참,찡하더군요.
홍성 2020.04.21(화) 오후 08:32:52
가슴 시리도록 눈물겨운 엄마의 자식사랑 ~치매를 앓고 계셔도 자식은 가슴속에 있나봅니다.
ㅈ ㅔ우스 2020.04.21(화) 오후 08:53:45



메스컴에서 봤네요 ...짠합니더 ^^*
스치는바람/東林 2020.04.21(화) 오후 09:02:21
울 엄마 생각나서 눈물 날라 캅니더......... ㅠ
처리/손상철 2020.04.21(화) 오후 09:43:51
저도 보았습니다~!
짠~~한 사연이더군요~~
태권V(權宗垣) 2020.04.21(화) 오후 09:45:56
저도 봤습니다.
한 부모는 열자식을 돌봐도,
열자식은 한부모를 모시지 못한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들레/진복숙 2020.04.21(화) 오후 10:01:54



울컥해집니다
호미곶라이트하우스 2020.04.21(화) 오후 10:03:14



가슴뭉클한 사연입니다.
표주박 2020.04.21(화) 오후 10:50:55
치매가 온 어머니의 사연이 안타까웠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20.04.22(수) 오전 05:21:26
짠합니다.!
마 루 2020.04.22(수) 오전 06:56:01



치매에 걸려도 자시을 생각하는 마음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밤그림자 2020.04.22(수) 오전 09:18:35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올리사랑 2020.04.22(수) 오전 09:59:06
가슴이 뭉클합니다
虎乭 2020.04.25(토) 오전 06:18:48



모정 !찐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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