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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omments
helprew
2020.04.25(토) 오후 06:24:14
옹기 백화점이군요. 요즘은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오히려 더 비싼 가봅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0.04.25(토) 오후 06:29:46
최곱니다.~~~~~~~~~`
태권V(權宗垣)
2020.04.25(토) 오후 06:39:39
저희집은 옹기가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초원 ( 草原 )
2020.04.25(토) 오후 06:57:09
수고하여습니다
흑룡
2020.04.25(토) 오후 07:09:33
옹기값이 천정부지인가요...하나 들여놓으면 흐믓할 듯 합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0.04.25(토) 오후 07:16:21
수요가 많지않아 비싼것 같네요
방긋/이일석
2020.04.25(토) 오후 08:28:50
된장을 담가 먹어야 옹기가 필요한데...
옛날 울어머니 살아 계실때 저런 항아리들에 된장, 간장을 넣고 오래오래 두고 먹었는데...
문득, 옹기를 보는 순간, 어머니 생각으로 눈물이 울컥~ ㅠㅠ
옛날 울어머니 살아 계실때 저런 항아리들에 된장, 간장을 넣고 오래오래 두고 먹었는데...
문득, 옹기를 보는 순간, 어머니 생각으로 눈물이 울컥~ ㅠㅠ
ㅈ ㅔ우스
2020.04.25(토) 오후 08:59:23
와아 ~ 옹기가 그마이나 비싼교 ..!??허긴 ...저큰거를 맹글라하마 그노력이 어마무시할것 같니더 ^^*
아름 ( 陶順貞 )
2020.04.25(토) 오후 10:03:11
옹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편입니다 저도 대도 한말 정도 장 담글 수 있는 항아리을 구입 하려고알아보니 30십만원정도 하더군요.!
표주박
2020.04.26(일) 오전 01:04:25
앞으론 옹기크기 만큼의 돈 달라고 할겁니다
남미의 어느나라 만큼이나 돈가치가 폭락합니다 ㅎ
남미의 어느나라 만큼이나 돈가치가 폭락합니다 ㅎ
마 루
2020.04.26(일) 오전 06:26:04
용량으로 기준한답니다1말들어가는 용량 6만 2말 12만원정도 한답니다옛날에는 흔하디 흔했는데
(안개꽃)이재옥
2020.04.26(일) 오전 09:55:18
옹기값이 천정부지인가요...하나 들여놓으면 흐믓할 듯 합니다..
johnsonri
2020.04.26(일) 오전 11:05:01
숨쉬는 옹기라 그런지 ~ ~ ~ ?? ㅎㅎ
虎乭
2020.04.28(화) 오후 05:31:18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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