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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다녀 왔어요
2020-04-29 11:55:38
12Comments
태권V（權宗垣）
2020.04.29(수) 오후 12:30:01
서울 선유도인줄 알았슴다~~
버려지기전에 알아서 조용히 가야는데 말입니다.
그게 젤로 걱정이긴해요~~
버려지기전에 알아서 조용히 가야는데 말입니다.
그게 젤로 걱정이긴해요~~
둥근달
2020.04.29(수) 오후 02:09:22
남의 일이 아닙니다.나이가 들면서 조금씩은 저 난로 같이 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풀잎향기
2020.04.29(수) 오후 04:33:00
선유도 참 멋진 곳이지요
바다와 바위가 어우려져
아름다운 곳입니다
버려진 난로를 보면서 ᆢ
안그래도 요즘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불효를 한것같아
마음이 편치 않은데
엄마 생각이 납니다
왜
더 자주 찾아 뵙지 못했는지 ?
후회가 되네요
바다와 바위가 어우려져
아름다운 곳입니다
버려진 난로를 보면서 ᆢ
안그래도 요즘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불효를 한것같아
마음이 편치 않은데
엄마 생각이 납니다
왜
더 자주 찾아 뵙지 못했는지 ?
후회가 되네요
타불님／裵炫澈
2020.04.29(수) 오후 05:40:25
가까운데 살면서 자주 가보질 못했네요..까페에서 차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0.04.29(수) 오후 06:10:01
멋집니다.
밤그림자
2020.04.29(수) 오후 06:16:55
선유도 가기가 좋아졌네요~
표주박
2020.04.29(수) 오후 06:21:37
멋집니다
johnsonri
2020.04.29(수) 오후 09:50:36
남의 얘기가 아닌듯 느껴지는군요.버려진 난로 처럼은 않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0.04.29(수) 오후 10:13:08
멋집니다
마 루
2020.04.30(목) 오전 03:25:57
살다가 버려지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좋은날 되세요
虎乭
2020.04.30(목) 오전 07:26:41
멋집니다.
ㅈ ㅔ우스
2020.04.30(목) 오전 11:21:35
준비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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