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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딜까요?
2020-05-21 01:31:00
24Comments
(홀스타인)박무길
2020.05.21(목) 오전 04:34:22
우리집뒷동네---ㅋ ㅋ ㅋ
마 루
2020.05.21(목) 오전 05:03:37
대마도가 깨끗하게 보입니다시정이 좋은날이었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20.05.21(목) 오전 05:05:11
옛날 예적에 우리땅이 였는데 관리 소홀로 방치 했다네요
청암(靑岩)김영복
2020.05.21(목) 오전 05:44:35
수고한 작품에 즐감 하고 나갑니다.
화순
2020.05.21(목) 오전 06:06:22
대마도 우리나라땅 같습니다.깨끗한 모습 처음봅니다.
EF자전거/강동구
2020.05.21(목) 오전 06:13:31
바다밑 대륙붕 연결로 보면 우리나라와 가깝고 거대한 음모로서 전방위 로비로 인한 베타적 경계수역으로는 JJok 글마덜 꺼로 됩니다. 특 지난 수십년간 일부러 개기고 개발안한 7광구까지 완전히 일본땅이 될때까지 로비를 한겁니다. 독도도 그래서 우기는 거구요.
helprew
2020.05.21(목) 오전 07:10:11
정말 선명하네요. 60km 정도 떨어져 있지요?
표주박
2020.05.21(목) 오전 07:13:38
우리땅 대마도...
시정이 최고로 좋은날이라 깨끗합니다
시정이 최고로 좋은날이라 깨끗합니다
태권V(權宗垣)
2020.05.21(목) 오전 07:25:14
쪽빠리가 불법 점령하고있는 우리땅이네요
스치는바람/東林
2020.05.21(목) 오전 07:40:20
쪽바리보다 더 나쁜 선배ᆞ선조들의 돌대가리가 더 나쁩니다
지금도 독도에 대한 대쳐ᆞ행정적 수준은 일반 국민 보다 못 한 대응 입니다
일본 족속들을 전부 다 몰살 시키고 우리가 점령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원폭 만들어 융단 폭격해서 한 날 한시에 열도를 지구상에서 없애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지금도 독도에 대한 대쳐ᆞ행정적 수준은 일반 국민 보다 못 한 대응 입니다
일본 족속들을 전부 다 몰살 시키고 우리가 점령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원폭 만들어 융단 폭격해서 한 날 한시에 열도를 지구상에서 없애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0.05.21(목) 오전 07:50:25
정말 선명하네요
虎乭
2020.05.21(목) 오전 08:06:33
대마도요.가시거리 최고로 좋은 날이네요.
南松 *한종수
2020.05.21(목) 오전 08:06:54
캬 ----너무 좋군요,어제 병원에 들러 친구분께 안부 전했습니다.활짝 웃으시며 좋아 하시던데요.------
타불님/裵炫澈
2020.05.21(목) 오전 08:27:59
우리땅 맞네요..멋집니다.^^
청해/이봉식
2020.05.21(목) 오전 08:33:27
우리 눈에 보이는건 우리땅이 맞네요^^
동행/최종혁
2020.05.21(목) 오전 09:03:36
몰갓네요 //들레님은 아는 분인데 ,,,,,,,,,,,,,,,,,,,,,,, ㅋ
johnsonri
2020.05.21(목) 오전 09:14:50
독도도 우리 땅,대머도도 우리꺼 ~ ~ ~ ㅎㅎ
일죽
2020.05.21(목) 오전 09:27:14
시야가 깨끗하니 좋습니다
밤그림자
2020.05.21(목) 오전 10:16:10
우리땅 이네요~ㅎㅎ
(안개꽃)이재옥
2020.05.21(목) 오전 10:28:52
대마도 우리나라땅 같습니다.깨끗한 모습 처음봅니다.
ㅈ ㅔ우스
2020.05.21(목) 오후 12:03:06
사진 대마도, 한국 땅 밤 야경, 대마도에서 보는 부산. 거제도에서 본 대마도 일본 후쿠오카 까지는 138Km이지만 부산까지는 49.5Km의 거리에 있어 맑은 날은 쓰시마의 서해안에서 한국의 산과 거리를 볼 수 있다. 대마도 우리 땅. 독도가지고 버티는 것은 대마도를 빼앗길가 봐 전전긍긍하는 일본의 수작.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선포한 지 사흘 뒤인 8월 18일 성명에서 '대마도는 우리 땅'이니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고 했다. 일본이 항의하자 이승만은 외무부를 시켜 그해 9월 '대마도 속령(屬領)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 건국 사흘 만에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 반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승만의 연두 기자회견 직후인 1949년 1월 18일 제헌의원 31명이 '대마도 반환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얼마 후 있게 될 샌프란시스코 미일 강화회의에서 대마도 반환을 관철시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무식한 미국 실무자들 때문에 대마도가 일본 지배로 들어갔다. 이래저래 한국은 미국 때문에 피해가 많다.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 점령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국제적으로 약속했다. 친일파 정군들이 일본에게 침묵한 결과가 대마도를 내 준 것이다. 대마도(對馬島)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친 우리 땅이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그 땅을 무력 강점했지만 결사 항전한 (대마도) 의병들이 이를 격퇴했고 의병 전적비(戰蹟碑)가 대마도 도처에 있다. 1870년대에 대마도를 불법적으로 삼킨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돌려줘야 한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에서 사용하던 지도 한국전쟁 이후 미국에서 사용하던 지도 대마도, 독도 모두 우리 영토로 기술된 국제법상 공인지도인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가 1832년 제작한 지도를 Klaproth가 번역 제작한 것 지도 한가운데 한일 사이에 노랗게 떠 있는 섬이 대마도인데, 조선땅으로 표기돼 있다. 미국도 인정한 지도. 대마도는 한국땅. 대마도를 한국령으로 표기한 1734년 프랑스제작 지도 왜구의 침략이 계속되자 세종 원년(1419년) 상왕 태종은 대마도 정벌을 결심한다. 그때 밝힌 교유문의 서두다. 일종의 선전포고였다. 대마도는 섬으로 본래 우리나라의 땅이다. 다만 궁벽하게 막혀 있고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들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쥐같이 훔치는 버릇을 가지고 경인년부터 뛰놀기 시작했다. 미국의 한 고미술·지도 전시회에서 1864년 발행된 아시아 지도를 사게 됐다. 지도 하단에 '미국 페리 함대의 일본 현지 정찰과 측량으로 작성했다. 일본과 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미 의회의 지시로 미국 정부에서 제작했다'고 나온다. 이 지도에는 대한해협이 현재의 위치가 아닌 대마도 남단에 있었다. 일본 영토에는 채색이 되어있었지만 대마도는 우리 땅과 똑같이 무색이었다. 그게 첫 단서였다."―당시 미국으로서는 동양의 어느 나라에 어떤 섬이 소속됐는지 몰랐을 수도 있지 않은가?"페리 함대는 앞서 말한 '오가사와라'를 놓고 일본과 영토 분쟁을 했던 당사자다. 그때 일본이 하야시의 프랑스어판 지도를 제시해 협상에서 이겼다. 이를 근거로 미국 정부에서 제작한 지도였다. 그러니 대마도가 어느 영토에 속하는 지를 알았을 것이다."―지도 하나로 너무 많은 것을 유추하고 있지 않나?"1855년 영국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일본 각 지방을 구역별로 번호를 매겨놓았다. 그 지도의 하단에 '대마도와 이끼섬은 일본 왕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나온다. 1945년 국내에서 발행된 '조선해방기념판 최신 조선전도'에도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표기해놓았다."―하지만 2차대전 패전국 일본과 미국 등 전승국 간에 전후 처리를 위해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샌프란시스코 조약(1951년)을 체결했다. 이 문안에 '독도'와 '대마도'는 명시되지 않았다. 이때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요구도 날아갔던 셈이다."우리는 '전승국' 신분이 아니어서 협상에 참여할 수 없었다. 또 6·25전쟁 중이었다. 외교적 제약이 많았다. 이 때문에 이승만 대통령은 1952년 독도를 포함하는 '평화선'을 설정한 것이다. 하지만 대마도를 염두에 두고서 '이 경계선은 장래에 규명될 새로운 발견·연구 또는 권익의 출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신정세에 맞추어 수정할 수 있음을 선언한다'고 했다."우리는 조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영토의 상당 부분을 200년도 안되는 사이에 빼았겼다. 일본 에도시대 대학자 하야시 시헤이(1738~93)이 1785년에 지은 삼국통람도설은 조선, 오키나와, 북해도 3국에 대한 정치지리서이다. 이 책에 수록된 지도중 주목할 부분은, 삼국접양지도와 조선팔도지도이다. 김일성 때문에 찾지 못한 대마도. 멍청한 김일성.이승만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1948년 8월 15일) 사흘 뒤 첫 기자회견에서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다. 이듬해 연두 회견과 연말 회견에서도 "대마도는 우리의 실지(失地)를 회복하는 것이다. 일본인이 아무리 주장해도 역사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런 압박에 일본 총리가 일왕(日王)에게 '한국인이 실제 2000명쯤 거주하고 있다'는 대마도 상황까지 보고했다. 하지만 여섯 달 뒤 6·25가 발발했다. 일단 이번에 발견된 고지도부터 살펴보자. 2018년 8월 2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계사 전문가인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부산외대 명예교수)은 2월11일 일본의 지도 학자 구보이 노리오 교수를 통해 고지도를 입수했다. 이 지도는 영국에서 활동하던 이태리인 지리학자 J.H.Kernot이 1790년 탐험에 나서면서 작성했다. 지도의 크기는 가로 32, 세로 24센치로 소형 판본이며, 채식인쇄 기법을 사용했다. 지도 상단 중앙에 일본 수도 YEDO, 좌측 하단에 조선의 관리로 보이는 3명이 COREANS, 우측 하단에 거북선으로 보이는 STATE BARGE 라고 적힌 3장 삽화를 첨삭한 것이 특징이다.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 뿐만 아니라 대마도가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 위 지도의 빨간색 원안에 표시된 곳이 대마도인데, 한국 해협 안에 포함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는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 색깔로 분류했는데, 모두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이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이 이 지도에는 독도를 일본식 발음인 ‘Dagelet(다제레트)’, 울릉도는 ‘Argonaut(아르고노우트)’로 표기했다는 것이다. 즉 J.H.Kernot가 이 지도를 작성하기 위해 참고한 것이 일본 자료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 소장은 “당시 일본인들도 대마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던 사실을 반증하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대마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한 지도는 적잖이 발견됐다. 대마도는 일본 고지도나 고문서에 우리말과 한글을 사용했던 것도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에 발견된 지도는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에 의미가 있다. 또 세계인들도 오래전부터 대마도는 한국 땅으로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대마도 고지도에 숨겨진 비밀, 그것은 바로 ‘대마도는 반드시 찾아와야 할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이다.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의 정치가.)이 조선침략에 대비하여 무장에게 명령해서 만든 지도인 '팔도전도' 에는 독도와 대마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하여 '일본 영토' 가 아닌 '침략 대상' 으로 명시하고 있다. 현재 일본 나가사키 현에 소속된 대마도(일본명 쓰시마). 그런데 대마도가 우리나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내용의, 일본인이 작성한 고지도가 21년 전인 1996년 발견됐습니다.이 지도는 임진왜란이 나던 1592년 우리나라를 침략한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이 신하들에게 명령해 만든 것으로 독도와 함께 대마도가 우리 영토로 명기돼 있습니다.신라 때부터 우리 영토였던 것으로 알려진 대마도. 하지만 언제 어떻게 일본에 편입됐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독도와 관련해 계속되는 일본의 망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가려진 역사를 밝히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가 나오게 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지적대로 1870년대 완전히 일본화됐다. 지금 대마도는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다. 그 근거는 우리가 독도를 실효 지배하는 것보다 훨씬 근거가 약하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비하면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주장이 훨씬 설득력 있고 근거도 있다. 무엇이 두려운지, 한국 사람들을 경계한다. 양심이 두려운거지, 대마도가 옛날 우리 고려의 땅 이었다는 사실은 우리 문헌뿐 아니라 일본의 문헌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일본 불교의 천태종 승려 현진(懸眞, 겡싱)의 저서 《사가묘략기》에 ‘대마도는 고려의 목(牧)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세종 원년(1419년) 대마도를 정벌할 때 병조판서 조 말생이 ‘대마도는 본래 경상도 계림(현 경주)에 예속되었으며 우리 땅이라는 문적(기록)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대마도는 고려에서 만호(萬戶)라는 지방관을 파견, 다스렸다는 기록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사부 영정일본은 독도문제를 거론할 때 ‘대동여지도’를 들먹이지 않는다. 왜냐면 독도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다가는 도리어 대마도가 한국 땅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우산국(우산도와 울릉도)은 신라 장군 이사부가 계획을 세워 편입한 영토이다. 기록에 의하면 원주민은 여진족이며 우해왕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나무 상자를 싣고 가 위협으로 굴복시켜 편입시키고 동해의 제해권을 장악한 일대 사건이었다. 말하자면 주인이 나타나면 돌려주어야 할 땅이다. 실효적 지배보다는 역사적인 지배 상태다. 이에 비해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지만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상태다. 당연히 돌려받아야 한다. 부산에서 49.5㎞, 히타카쓰항까지 배 타는 시간은 1시간10분이다. 남북으로 비스듬히 누운, 길이 약 82㎞, 폭 약 18㎞에 면적은 거제도 1.7배 크기인 섬이다. 제주보다 가까운 섬 대마도 1) 통일신라 때부터 고려와 조선말까지 대마도는 한국의 경상도 계림(신라)의 부속 도서로서 경상도 관찰사의 관할이었다.2) 대마도 원주민들의 혈액 DNA가 한국인과는 100% 동일하여도 일본인들과는 30%가 같지 않다.3) 대마도를 지배 했던 소씨(蘇)는 진주가 본관인 한국 성씨이다.4) 삼국시대에는 진도라는 우리의 영토로 불리었다.5) 신라 때 볼모로 잡혀갔던 신라의 왕자를 구출하고 자신은 일본에서 처형된 신라 국사 박제상 공의 순국비가 있다.6) 고려 창왕(1389년) 때 박위 장군의 지휘로 왜구의 소굴로 변한 대마도를 완전히 소탕하고 대마도의 관사로 들어가는 출입문이 고려문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7) 그 후 조선 태조(1396년) 2차 정벌, 세종(1419년) 이종무 장군의 3차 정벌 후 대마도 도주가 신하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서약서도 있다.8) 풍신수길이 조선 침략에 대비해 만든 지도(팔도전도, 1592년이전)에도 대마도가 조선 땅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9) 태종이 세종 때 대마도 정벌에 나선 군사들에게 내린 하교문, 성종 때의 청백리 황희 정승과 조선과 대마도를 부자관계로 비유한 퇴계 이황 선생, 순암 안정복 선생의 동사외전, 동사강목, 정약용의 비어고에도 한국 땅으로 기록되어 있다. 10) 조선 왕조 500년간 대마도주는 대대로 조선의 관직을 받았다. 11) 1750년 영조 때 해동지도의 대동총도의 설명문, “백두산이 머리가 되고 태백산맥이 척추가 되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는 문구나 1830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국도에도 울릉도, 독도,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표기되어 있고 1855년 영국지도, 1865년 미국 지도 등 국내의 많은 역사 기록문에 명백히 표기되어 있다.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 건국 사흘 만에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 반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에 즉각 반환하라! 대마도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를 섬긴 우리 땅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이 무력 강점했지만 의병들이 격퇴한 전적비가 남아 있다. 구한말에 대마도를 강점한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 점령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국제적으로 약속했다. 지체 없이 한국에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 이는 대통령으로서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한 것이다. 우리는 조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영토의 상당 부분을 200년도 안되는 사이에 빼았겼다. 아래 표시된 부분은 하루빨리 우리가 복원해야하는, 조상이 물려준 우리의 영토이다.
-
들레/진복숙 2020.05.23(토) 오전 00:13:05
이렇게 많은 자료를 주셨는데 이제서야 봅니다감사합니다
송로
2020.05.21(목) 오후 07:07:35
잃어버린 우리 땅,
대~~마~~도.....!
대~~마~~도.....!
들레/진복숙
2020.05.23(토) 오전 0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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