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가장 인기있는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가 가장 많은 두작품을 선정하고, 그 외 작품은 운영자가 선정하여 게시 합니다.
노을보다 청춘이 있어 더 아름답다,
2020-06-09 14:38:53
NIKON CORPORATION/NIKON Z 6 | 24-70mm f/2.8 | FN 9.0 | ISO 100 | Natural Auto W/B | 24.0 mm | 1600x1116 | Quality(RAW) | Shutter Speed 1/60 | Multi-segment | 2020:05:04 18:57:58
48Comments
태권V(權宗垣)
2020.06.09(화) 오후 02:42:06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칸
2020.06.09(화) 오후 02:49:0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0.06.09(화) 오후 02:49:55
빛이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0.06.09(화) 오후 03:05:5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백합꽃
2020.06.09(화) 오후 03:29:39
빛이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청해/이봉식
2020.06.09(화) 오후 03:51:48
빛이 환상적인 작품, 와우~! 수고하신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완전~ 멋집니다.
도원거사
2020.06.09(화) 오후 03:59:5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0.06.09(화) 오후 05:30:57
완전~ 환상적인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말썽꾸리
2020.06.09(화) 오후 05:35:18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노을 진자리
2020.06.09(화) 오후 05:51:42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태인(泰仁)
2020.06.09(화) 오후 07:23:16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雨野/韓玄雨
2020.06.09(화) 오후 08:40:1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火光
2020.06.09(화) 오후 09:38:11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보짱™/권영우
2020.06.09(화) 오후 10:27:23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성
2020.06.10(수) 오전 05:52:15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암(박일규)
2020.06.10(수) 오전 06:34:29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0.06.10(수) 오전 07:46:54
캬~!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0.06.10(수) 오전 07:54:08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0.06.10(수) 오전 08:03:2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월강
2020.06.10(수) 오전 08:28:06
남다른 시각과 열정으로 담으신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동아스포츠 / 相和
2020.06.10(수) 오후 12:43:36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이제
2020.06.10(수) 오후 03:18:06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김성식 사진여행
2020.06.10(수) 오후 06:05:04
멋집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0.06.10(수) 오후 06:28:20
크아~!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송원/조웅제
2020.06.10(수) 오후 07:22:46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0.06.11(목) 오전 06:36:2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근보(勤補)
2020.06.11(목) 오전 06:53:38
열정이 넘치는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canival
2020.06.11(목) 오전 08:17:1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호박씨
2020.06.11(목) 오전 09:31:4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虎乭
2020.06.11(목) 오전 11:45:39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南松 *한종수
2020.06.12(금) 오전 10:07:54
캬~!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ㅈ ㅔ우스
2020.06.13(토) 오전 00:06:26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여름
2020.06.13(토) 오후 02:36:17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 루
2020.06.15(월) 오전 08:43:23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법연 권 정 욱
2020.06.15(월) 오전 08:52:32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흰눈섭 (김주녕)
2020.06.22(월) 오후 08:48:37
햐~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구름나그네2
2020.06.23(화) 오전 06:36:23
와~! 상상도 못 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k2
2020.06.23(화) 오전 07:06:54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멋집니다.
나다니엘
2020.06.23(화) 오전 09:58:49
빛이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향불
2020.06.23(화) 오후 12:18:45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0.06.23(화) 오후 03:35:00
예술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동아스포츠 / 相和
2020.06.24(수) 오후 01:10:07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록남
2020.06.26(금) 오후 01:43:16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아름 ( 陶順貞 )
2020.06.27(토) 오후 01:59:07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해동
2020.07.03(금) 오후 12:41:30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티티
2020.07.04(토) 오후 03:43:08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솔매/강동균
2020.07.07(화) 오전 06:54:42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죽암
2020.08.08(토) 오전 07:30:45
남다른 시각과 열정으로 담으신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44개 / 검색된 게시물: 1,444개
- 아름다운 바다정원 덕암(박일규) 46+1 671 20.06.15
- 시드니의 분수 야경 스치는바람/東林 47 546 20.06.15
- 노을보다 청춘이 있어 더 아름답다, 최장헌 48 506 20.06.09
- 참새 영역 다툼 법연 권 정 욱 48 558 20.06.08
- 반딧불이 虎乭 41 449 20.06.12
- 유월의 해변 임프로 35 355 20.06.09
- 일출 제니스 37 374 20.06.09
- 밤을잊은 진사님 표주박 36 370 20.06.08
- 반딧불과 대화 송원/조웅제 39 533 20.06.05
- 나에게 오라~ 처리/손상철 58 449 20.06.04
- 반딧불이 송원/조웅제 46 411 20.06.02
- 물고기 사냥 夕浦 44 375 20.06.05
- 그리운 계곡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46 485 20.06.04
- 운해가 청해/이봉식 53 556 20.06.03
- 일출 표주박 47 513 20.06.01
- 求道(구도)의 길 마 루 43 461 20.05.22
- 육추 - 育雛 夕浦 44 403 20.05.28
- 멸치털이 순수(임명수) 42 406 20.05.31
- 봄은 서서히 가고 ------ 南松 *한종수 38 462 20.05.27
- 푸른하늘 은하수 청해/이봉식 41 410 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