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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읶어 갈 시절 입니다.
2020-06-22 10:16:36
용암골 16 302
16Comments
표주박 2020.06.22(월) 오전 10:47:42
용암골의 여름은 천천이 익는것 같습니다
밤그림자 2020.06.22(월) 오전 10:53:40
새 옥수수가 조금씩 나오는거 같습니다.
helprew 2020.06.22(월) 오전 11:05:43



튼실하게 잘 자란 듯합니다. 곧 풍성한 소출이있을 것 같습니다.
ㅈ ㅔ우스 2020.06.22(월) 오전 11:32:18



소출이 일어나마 ...옥수수 드시겠니더 ㅎㅎ
태권V(權宗垣) 2020.06.22(월) 오전 11:47:08
용암골 소식 감사합니다
처리/손상철 2020.06.22(월) 오전 11:47:17
옥수수는 어느 순간에 금새 커 버리더군요~!
맛잇을겁니다.
johnsonri 2020.06.22(월) 오후 12:00:15



옥수수가 영글어가면본격적인 더위가 올것 같습니다.
새벽2 2020.06.22(월) 오후 03:09:35


정감어린 풍경입니다.한 옥수수에 몇개 정도의 열매가 열리는지요? 텃밭에 있는 옥수수에는 2개씩 열려 있던데요(올해 첨 심어 봤습니다.)
  • 용암골 2020.06.22(월) 오후 08:31:10



    토질에 따라서 달리는 옥수수의 갯수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0.06.22(월) 오후 05:26:06
수확이 기대됩니다
虎乭 2020.06.22(월) 오후 05:40:36



하모니카 불 수 있는 날이 곧 오겠네요.
EF자전거/강동구 2020.06.22(월) 오후 07:18:53



강냉이가 점점 영글어 가면 고향집 평상에 누워서 은하수 구경하다 모켓불에 매워서 지내던 여름밤이 생각 납니다.
운대뿌리 2020.06.22(월) 오후 08:16:55
그 옛날 내가 살던 곳 같습니다
초원 ( 草原 ) 2020.06.22(월) 오후 09:10:26



정감이 가는군요
雨野/韓玄雨 2020.06.22(월) 오후 09:14:20



'옥수수가 익으면 와 자셔도 좋소'라는 김상용 시인의 싯귀가 떠 오릅니다
마 루 2020.06.23(화) 오전 07:43:24



한여름밤의 추억이 돋아납니다멍석위에 누워 별을 보며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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