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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과 흙벽
2020-07-07 10:46:16
하늘지기/이형종 15 978
15Comments
일죽 2020.07.07(화) 오전 11:03:19
흙 냄새 나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태권V(權宗垣) 2020.07.07(화) 오전 11:22:12
개발로 사라지는게 많아요
만경 ☆ 김수항 2020.07.07(화) 오후 12:33:57
정거운 모습 입니다. 안타깝기도 하고요....
들길/이우희 2020.07.07(화) 오후 01:24:17
대가족이 웃음꽃 피는 집이었을텐데 세월이 야속하네요
ㅈ ㅔ우스 2020.07.07(화) 오후 02:16:31



세월이 ...야속 하이더 ...웃음꽃 피던 그時節이 그립ㄴ니더 ^^*
虎乭 2020.07.07(화) 오후 02:49:00



정감이 흐릅니다.
홍성 2020.07.07(화) 오후 04:09:42
정겨운 흙돌담집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0.07.07(화) 오후 05:12:47
흙 냄새 나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0.07.07(화) 오후 10:11:09
최곱니다.


마 루 2020.07.07(화) 오후 10:11:16



아름답습니다
표주박/이범용 2020.07.08(수) 오전 07:19:02
정겨운 장면입니다
용암골 2020.07.08(수) 오전 07:34:57



저런 동네에 들어가서 저런집을 팔라하면 사시던 노인들은 모두 세상 버리고 도시에 자식들은 직장 은퇴하고 늙어서 들어 올거라면서 안팔지요.촌집은 사람이 살지않고 그 젊은이가 들어 올때 쯤엔 집은 무너지고 말지요.
처리/손상철 2020.07.08(수) 오전 08:53:17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타불님/裵炫澈 2020.07.08(수) 오전 08:58:38
어린시절 고향집 생각나네요..^^
밤그림자 2020.07.08(수) 오전 10:41:27
졍겨운 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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