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16Comments
차사랑777／최일연
2020.10.03(토) 오후 03:04:03
저도 손잡고 정겹게 걸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집니다,
임프로
2020.10.03(토) 오후 03:28:19
은근히 멋진 사진입니다.
-
태권V（權宗垣） 2020.10.03(토) 오후 03:37:07앗~~그래요^^
스치는바람／東林
2020.10.03(토) 오후 04:08:47
그렇게 말씀하시는 브이님은 두손 꼬옥 잡고 걸어 가시나요? ㅋㅋ
雨野／韓玄雨
2020.10.03(토) 오후 04:33:24
저 나이에 손 잡고 걸으면 불륜모드 ^^
표주박
2020.10.03(토) 오후 04:46:43
그러게요
손이라도 잡고 걸으면 좋았을걸~~
손이라도 잡고 걸으면 좋았을걸~~
（안개꽃）이재옥
2020.10.03(토) 오후 06:58:13
은근히 멋진 사진입니다.
캠프롱
2020.10.03(토) 오후 07:12:55
그리게요 손이라도 잡고가면 멋진 그림이되었을텐데
마 루
2020.10.03(토) 오후 07:15:10
손잡고 걸은적이 언제였던가요
ㅈ ㅔ우스
2020.10.03(토) 오후 07:28:17
잡은 고기는 ...절대로 먹이를 주지 않니더 ㅋㅋㅋ
송로
2020.10.03(토) 오후 09:13:27
그래도 가깝게 붙어서 걷구먼유....!
용암골
2020.10.03(토) 오후 09:43:48
보통 대다수가 저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ㅎ ㅎ정겹기만 합니다.
금당산
2020.10.04(일) 오전 05:33:03
배롱나무 꽃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새벽2
2020.10.04(일) 오전 08:23:10
잡아 본지가 아득합니다.
johnsonri
2020.10.04(일) 오후 01:26:24
저도 언제쯤 손잡고 걸었는지 생각이 나질 않는데요. ^ ^
虎乭
2020.10.04(일) 오후 09:36:58
배롱꽃이 싱싱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8,486개 / 검색된 게시물: 28,486개
|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 4,686 | johnsonri | 풍차가 있는 가을풍경 [17+1] | 506 | 0 | 2020-10-04 | |
| 4,685 |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 한폭의 그림 [24] | 659 | 0 | 2020-10-04 | |
| 4,684 | 태권V（權宗垣） | 또 난리가 나겠죠^^ [18+8] | 242 | 0 | 2020-10-04 | |
| 4,683 | 용암골 | 삼층석탑 [18] | 215 | 0 | 2020-10-04 | |
| 4,682 | 소라 | 석산 [18] | 528 | 0 | 2020-10-04 | |
| 4,681 | 금당산 | 2020년10월4일 일요일 출석부. [51] | 351 | 0 | 2020-10-04 | |
| 4,680 | 흙나무 | 포토샵 cs6 포터블에서 raw파일 실행할려면... [1] | 552 | 0 | 2020-10-04 | |
| 4,679 | 스치는바람／東林 | 가을......... [13+5] | 268 | 0 | 2020-10-04 | |
| 4,678 | 이 랑 ™ ／ 강 상 용 | 색깔만 참새이지 말입니다. [15] | 523 | 0 | 2020-10-04 | |
| 4,677 | 홍인孫炳文 | 명절에 초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19+6] | 303 | 0 | 2020-10-03 | |
| 4,676 | 송로 | 입에 거미줄 치겠습니다. [14] | 260 | 0 | 2020-10-03 | |
| 4,675 | 표주박 | 주말오후(근접촬영놀이) [15] | 217 | 0 | 2020-10-03 | |
| 4,674 | 태권V（權宗垣） | 손이라도 ... [15+1] | 221 | 0 | 2020-10-03 | |
| 4,673 | johnsonri | 가을 소경 [15] | 227 | 0 | 2020-10-03 | |
| 4,672 | 순수 (b) (황차곤) | ~~~ 봄꽃 피는 시절 ~~~ [13] | 485 | 0 | 2020-10-03 | |
| 4,671 | 아키 문 （Mun） | 바닷새 군무 [14+2] | 243 | 0 | 2020-10-03 | |
| 4,670 | 마 루 | 국화꽃 향기 가득하게 [14] | 458 | 0 | 2020-10-03 | |
| 4,669 | 호미곶라이트하우스 | 어둠이 내릴무렵... [12+1] | 524 | 0 | 2020-10-03 | |
| 4,668 | 땡이 | 꽃무릇 [10] | 541 | 0 | 2020-10-03 | |
| 4,667 | 대청마루 | 좋은날 되십시요 [15] | 220 | 0 | 2020-1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