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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Comments

南泉／ Namcheon 2021.02.28(일) 오후 07:37:16

답변

공감합니다~^^
땅뒤비고 삽질하다보면 허리가 아픕니다. ㅋ

（안개꽃）이재옥 2021.02.28(일) 오후 07:40:12

답변

야 자연인이 따로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

동행／최종혁 2021.02.28(일) 오후 07:46:14

답변

흙냄새가 울산까지 풍깁니다

사람은 흙냄새 맡고 살아야 ......

태권V（權宗垣） 2021.02.28(일) 오후 07:57:30

답변

멋진 전원 생활 부럽심더

ㅈ ㅔ우스 2021.02.28(일) 오후 08:33:17

답변

텃밭에 ...
먹거리가 지천입니더
노후의 로망을 누리시고 계십니더 ㅎㅎ

표주박／이범용 2021.02.28(일) 오후 09:20:31

답변

봄 냄새가 물씬나는 풍경입니다

원암 김형섭 2021.02.28(일) 오후 09:55:35

답변

참 정겨운 풍경 입니다.

소라 2021.03.01(월) 오전 05:11:30

답변

정겨운 모습입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옵소서.

마 루 2021.03.01(월) 오전 05:20:22

답변

봄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한 하루였네요
정감이 가득합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1.03.01(월) 오전 06:30:15

답변

최곱니다

용암골 2021.03.01(월) 오전 06:56:44

답변

음력 정월 보름이 지나면
농촌에선 농사일을 시작 하는게 우리네 농촌 풍습 이라 더군요.

저는 금년부터
텃밭은 고추 20 포기, 감자 한고랑 20여구덩이 , 고구마도 한고랑 20여 구덩이 ,
그리곤 나머지 남은 땅엔 꽃들을 심어 보려구요.

쎄 빠지게 농사 지여
이곳 저곳 돌리는 거도 한 일이고
무 농약 작물은 뽀태도 안나기에
그리 반기지도 않는거 같기도 하구요.

虎乭 2021.03.01(월) 오전 07:41:44

답변

최곱니다.

아키 문 （Mun） 2021.03.01(월) 오전 07:53:00

답변

아름다운 미조 앞바라를 보며
밭일 하시는 대장님..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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