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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
2021-04-09 07:26:11
임프로 12 820
12Comments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1.04.09(금) 오전 07:58:34
저곳만의 상황은 아닌듯 싶어요

지방을 돌아 다니다보면 관리 되지않는 빈집
너무나 많더라구요
타불님/裵炫澈 2021.04.09(금) 오전 08:11:28
정감이 가는 집인데..
조금만 손보면 살만 하겠습니다..
용암골 2021.04.09(금) 오전 08:21:41
중국인이 투기로 샀던 건 아닐까요?

발암 물질인 석면 스레이트가 아직 많이 남아 있네요.

저런 집은 대장님 손을 거치면 뭘쩡 해 질 거 같은데. . . . .

南松 *한종수 2021.04.09(금) 오전 08:39:00
처리 대장님이 가서 손좀 봐야 되겠습니다.
johnsonri 2021.04.09(금) 오전 08:48:22
혹시, 이 섬마을에
총각선생님이 사시다 가신건 아닌지 ~ ~ ~?? ㅎㅎ
helprew 2021.04.09(금) 오전 08:50:52
이 섬집에서도

아기가 잘 컸겠지요 ?
태권V(權宗垣) 2021.04.09(금) 오전 08:52:03
외지인이 문제긴 문제네요, 여기저기 투기를 하고 다니니.ㅠㅠ
(안개꽃)이재옥 2021.04.09(금) 오전 09:22:27
그래도 나름 운치있어보입니다 ~~^^
ㅈ ㅔ우스 2021.04.09(금) 오전 11:44:38
뷰 ~ 는 참으로 좋은듯 ...
섬마을 노래가 생각이 남니더
엄마가 굴따러 가시마 아기는 혼자남아 ...

요고 ...
대장님 손거치마
딱입니더 ~ 멋진 명품집으로 재탄생 할꺼인디 ㅎ
虎乭 2021.04.09(금) 오후 05:36:39
여기도 맥가이버 손이 필요하겠네요.
스치는바람/東林 2021.04.09(금) 오후 07:45:52
뷰 ~~~~최곱니다.~
처리/손상철 2021.04.09(금) 오후 09:20:55
저렴하게 매입하세요~~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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