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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omments
방긋／이일석
2021.04.22(목) 오전 06:05:16
모란과 목단은 같은 꽃이던가요?
트롯에서 장민호가 부른 상사화에 나오는 "아, 모란이...아, 동백이..." 그 노래가 무척 마음에 들던데...ㅋㅋ
트롯에서 장민호가 부른 상사화에 나오는 "아, 모란이...아, 동백이..." 그 노래가 무척 마음에 들던데...ㅋㅋ
아람／배상도
2021.04.22(목) 오전 06:11:18
넘 아름답습니다~~
처리／손상철
2021.04.22(목) 오전 06:19:06
목단이 벌써 피었군요,,,,
그럼 저희 남해집에도 피었겠는데,
아직 합천이니,,,,ㅎ
그럼 저희 남해집에도 피었겠는데,
아직 합천이니,,,,ㅎ
-
표주박 2021.04.22(목) 오전 06:21:03돈냄새 그만맡고 미조로 달리시지요^^
표주박
2021.04.22(목) 오전 06:19:55
빠름 빠름의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태권V（權宗垣）
2021.04.22(목) 오전 06:24:20
지구 온난화의 결과물 같습니다
高巖 문인호
2021.04.22(목) 오전 07:44:23
6월 목단 아름답습니다.
올리사랑
2021.04.22(목) 오전 07:44:57
너무 이쁩니다
아름 （ 陶順貞 ）
2021.04.22(목) 오전 08:00:19
홀선배님 강화도로 이사 오세요
서북단도에는 목단꽃이 피려면 안측
멀어요 이곳에는 세월이 느립니다.ㅎㅎ
서북단도에는 목단꽃이 피려면 안측
멀어요 이곳에는 세월이 느립니다.ㅎㅎ
ㅈ ㅔ우스
2021.04.22(목) 오전 08:08:09
목단이 피었군요 ...
5월에 목단이라 했는데 ..
옛고향집 생각이 나는군요 ^^*
5월에 목단이라 했는데 ..
옛고향집 생각이 나는군요 ^^*
용암골
2021.04.22(목) 오전 08:37:39
화원에서 목단 한포기 구입을해서
오전리에 잔듸 마당 가운데 심었지요.
무성한 잎과 꽃 몽우리 들은 잘라 내고 심었는데
내년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오전리에 잔듸 마당 가운데 심었지요.
무성한 잎과 꽃 몽우리 들은 잘라 내고 심었는데
내년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南松 ＊한종수
2021.04.22(목) 오전 08:44:03
캬 ---
멋집니다.
멋집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04.22(목) 오전 09:55:33
성미급한 한 사찰의 목단 그래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
나뿌진 않습니다 ~~^^
나뿌진 않습니다 ~~^^
밤그림자
2021.04.22(목) 오전 10:13:35
예쁩니다
타불님／裵炫澈
2021.04.22(목) 오전 11:27:47
불심으로 꽃을 피웠네요,...타불!
스치는바람／東林
2021.04.22(목) 오후 04:44:23
11일에 진주에는 만개했었는데..........
용두산 ／양 태호
2021.04.22(목) 오후 05:25:18
부산엔 목단이 진작 시들었는데
부산과 충청은 먼가봅니다..ㅎ
부산과 충청은 먼가봅니다..ㅎ
虎乭
2021.04.22(목) 오후 05:48:25
멋집니다.
海安 （김대성）／수원
2021.04.22(목) 오후 09:13:32
예전에 사진을 시작할때가 접사로 시작해서 풍경, 조류까지 왔습니다.. 그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중 하나가 목단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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