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자유]엄마 품 같은...
2021-04-21 07:04:05
Canon/Canon EOS 5D Mark IV | ISO 200 | Auto W/B | 1400x933 | Shutter Speed 1/1000 | Spot | 2021:04:20 11:14:31
17Comments
夕浦
2021.04.21(수) 오전 07:08:48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송원/조웅제
2021.04.21(수) 오전 07:48:51
와우~!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1.04.21(수) 오전 07:53:2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성
2021.04.21(수) 오전 08:09:09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1.04.21(수) 오전 08:28:33
크아~! 상상도 못 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1.04.21(수) 오전 08:29:57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치크/박재성
2021.04.21(수) 오전 09:23:59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泰仁
2021.04.21(수) 오전 09:27:12
와우~! 남다른 시선의 작품 ,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백합꽃
2021.04.21(수) 오전 09:28:31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아름 ( 陶順貞 )
2021.04.21(수) 오전 09:31:19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월강
2021.04.21(수) 오전 09:36:27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1.04.21(수) 오전 10:02:2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산인(山人)
2021.04.21(수) 오전 10:27:51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명품/김세환
2021.04.21(수) 오전 11:58:22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1.04.21(수) 오후 02:03:12
와~!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슴1
2021.04.21(수) 오후 03:54:0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21.04.22(목) 오후 06:38:2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8개 / 검색된 게시물: 440개
- 내 그림자 태권V(權宗垣) 20 449 18 21.05.05
- 아미미술관 건포도 18 625 17 21.05.05
- 신불산에서 Arira 21 407 17 21.05.03
- 고향집 튜립 泰仁 19 666 18 21.05.03
- 명장의 손길 운곡(雲谷)서병일 17 459 15 21.04.30
- 빛 도곡(度谷)/정해창 17 395 18 21.04.24
- 펜듈럼 초립/나봉희 16 631 16 21.04.30
- 긴장갑의 여인 운곡(雲谷)서병일 19 570 17 21.04.30
- 옥상 계단^^ 태권V(權宗垣) 21 528 19 21.04.27
- 매발톱 이상진 21 342 18 21.04.23
- 빛 도곡(度谷)/정해창 20 342 19 21.04.23
- 5월의 싱그러움 가담 20 435 17 21.04.20
- 그녀의 시선 운곡(雲谷)서병일 19 721 18 21.04.20
- 정경 솔이새 20 430 16 21.04.15
- 5월은 푸르다 가담 18 330 16 21.04.21
- 휴대폰 사진 입니다. 보일러 박사 19 548 16 21.04.20
- 빛 도곡(度谷)/정해창 18 363 18 21.04.21
- 함게가는길 유재 (裕齋) 18 869 16 21.04.19
- 빈집에도 꽃은 피고... 내이름은구름이여 21 642 17 21.04.19
- 엄마 품 같은... 태권V(權宗垣) 17 391 17 21.04.21
- 수선화 몰리아빠 21 477 18 21.04.19
- 철쭉이 아름다운 길 가담 17 522 15 21.04.18
- 대공원의 튜울립 태권V(權宗垣) 21 453 18 21.04.19
- 꽃잎은 길 따라 흐르고... 가담 22 584 18 21.04.17